
청주 빌라 40대 여성 피살사건 유력 용의자 수원서 검거
충북 청주 상당구 빌라 40대 여성 피살 사건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지 4일 만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1분쯤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유력 용의자 A씨(45)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거 지역은 A씨가 과거 택시기사…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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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상당구 빌라 40대 여성 피살 사건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지 4일 만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1분쯤 수원시 팔달구 한 거리에서 유력 용의자 A씨(45)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검거 지역은 A씨가 과거 택시기사…

‘전 여자친구 보복살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김병찬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김병찬은 이날 이 사건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아)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전날 항소했다. 지…

대구·경북 낮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아직 6월임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됐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 중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해 의성, 안동, 예천, 경산, 구미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변경했다. 영양…

경기도 연천의 한 PC방의 이용 가격이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한 제보자가 “군인들한테 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뜯어먹고 싶을까”라며 공유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PC방은 평일 1만 1000원으로…

서울에서 근무하는 현직 경찰이 지나가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지나가던 남성 B씨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

낙태약을 먹고 출산한 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법원의 선처로 철창신세를 면하게 됐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노미정)은 22일 영아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8일 오후 6시45분께 전…

여직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에 들어가 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 안양 지역 초등학교 교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수)는 22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위반…

동료 노숙자 목을 졸라 혼수상태 끝에 사망케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이 선고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재오)는 살인, 강도 혐의로 기소된 A씨(70)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10일 충남 아산시 한 주차장에서 동…

현직 경찰관이 수사정보를 유출하고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강남경찰서 수사심사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강남경찰서 소속 A씨는 고소장을 내던 변호사 B씨의 청탁을 받…

전남 영암군 삼호일반산업단지에서 실종된 외국인 노동자가 실종 신고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삼호일반산업단지 한 조선소 내 선착장 인근으로부터 30m 가량 떨어진 해상에 사람이 표류하고 있는 것을 산단 노동자가 발견했다. 신고를 …

2014년 군대에서 선임들의 구타로 사망한 윤승주 일병 사건 당시 군 당국이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며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에서 1심 판결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34-3부(부장판사 권혁중 이재영 …

진입로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임은하)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8…

지적장애인들을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뒤 금품을 갈취하려던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집단감금 및 특수폭행 혐의로 A(20대)씨 등 3명과 B(20대·여)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1~22일 이틀동안 부천의 한 모텔에…

수원 삼성팬의 FC 서울팬 집단 폭행사건과 관련 피해자 모친이 “참을 수 없이 분노가 치민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피해자의 어머니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공론화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5시30분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이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파트 같은 동 같은 층에 살며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동현)는 22일 오전 10시30분쯤 주거침입 및 강도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박모씨…

‘서해상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를 위한 국민의힘 테스크포스(TF)가 22일 오전 해양경찰청을 찾아 “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날 때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돼야 하는데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에게는 ‘월북 추정’의 원칙이 적용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경에 북한 피…

지난 2014년 육군 28사단 내에서 가혹행위와 무차별 폭행으로 사망한 ‘윤 일병 사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항소심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법 민사34-3부(부장판사 권혁중·이재영·김경란)는 22일 윤 일병의 유족 4명이 국가와 주범 이모씨…

직장 동료의 남편을 살해한 3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35)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전 2…

직원을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포츠센터 대표 A 씨(41) 사건을 심리했던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

서울지하철 9호선에서 휴대폰으로 60대 남성을 수차례 가격한 20대 여성이 과거에도 지하철서 폭행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이날 오전 특수상해와 모욕 그리고 폭행 혐의를 받는 20대 A씨의 재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