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당선 양재역서 열차 고장으로 연기·폭발음…“인명피해 없어”
양재역 신분당선에서 열차 고장으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46분쯤 양재역 신분당선 구간 광교행 열차에서 장비 고장으로 두 차례 폭발음이 나고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78명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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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신분당선에서 열차 고장으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46분쯤 양재역 신분당선 구간 광교행 열차에서 장비 고장으로 두 차례 폭발음이 나고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차 21대와 소방인력 78명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법무부가 스토킹 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람들에게 전자발찌 등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방안 방안을 검토 중이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스토킹 범죄의 재범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스토킹 범죄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도록 하는 …

금품 강탈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 침입한 괴한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도주하는 일이 벌어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경기 남양주시 새마을금고 퇴계원지점에 얼굴을 가린 괴한이 침입해 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괴한은 직원들이 저항하자 손에 쥐고 있…

전 정부에서 임명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종용했다는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행정관으로 파견돼 근무했던 산업부 관계자를 조사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부장검사 최형원)는 이날 산업부…

교육공무원이 여중생을 불법 성매매하다가 적발돼 교육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A(42·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5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속옷업체 ‘좋은사람들’ 이종현 전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이 전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잠적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에도 도주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받았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제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동반자살을 기도했다가 혼자만 살아 남은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20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

아내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도끼로 자택 출입문을 부수는 등의 난폭한 행각을 벌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한 40대 가장이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자택에 들어갔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9단독(판사 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살인 사건 용의자는 피해자 남자친구로 확인됐다. 여성이 발견된 빌라도 용의자 거주지였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8분쯤 상당구 영운동 한 빌라에서 A씨(46·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시신에서는 타살을 의심할 …

인천에서 온몸에 접착제가 묻어 있는 길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인천 미추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경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초등학교 인근에서 온몸이 접착제로 뒤엉켜 있는 새끼 고양이 2마리를 발견했다며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리고 해외로 잠적했다 자진 입국한 LG유플러스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LG유플러스 팀장급 직원 A씨를 지난 10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송치했다. A씨는 IPTV 등 홈 상품 B2B(기업간거래…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가족이 신호를 위반한 오토바이와 부딪힐 뻔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당시 모습을 지켜본 차주는 “행복한 한가족이 파괴될 상황이었다”면서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16일 ‘배달 오토바이의 …

대구 법무빌딩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방화범이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이 예상되지만, 마무리 수사에서 방화범이 범행에 사용한 휘발유를 언제,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등 결정적 증거 파악에 난항을 겪고 있어서다. 사망자들의 부검 결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단독사고를 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사고 당일 술을 마신 정황을 확인, 음주운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상당서 형사과 소속 A씨는 지난 17일 밤 11시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한 왕복 6차로…

입양한 초등학생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부부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아동 관련 기관들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재판부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제2의 정인이 사건, 아이가 죽어야만 해결할 것인…

아들이 납치됐다며 노인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탈취하려 한 보이스피싱범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지난 17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보이스피싱범 검거 위한 경찰관들의 잠복 작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최근 경찰은 ‘앞집 아들이 납치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

퇴마의식으로 병을 치료해 주겠다며 여성 수십명을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른 40대 무속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유사강간, 강제추행, 사기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 A씨와 강제추행 방조, 사기 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 B씨를 각각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

20일 오전 8시20분께 경기 파주시 파평면 한 도로에서 초등학교 스쿨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A군(12) 등 9세에서 12세 사이 어린이 1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운전기사와 안전도우미도 가벼운 …

생후 두 달이 막 지난 아이를 떨어뜨려 숨지게 한 산후도우미(산후관리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해빈)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가족이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영상이 퍼져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배달 오토바이의 살인미수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A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