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지하 쓰레기 처리시설서 폭발…20대 작업자 실종
11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내 쓰레기 자체처리시설인 에코센터 지하 3층 폐기물처리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근로자 A씨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를 포함한 작업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배…
-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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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내 쓰레기 자체처리시설인 에코센터 지하 3층 폐기물처리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근로자 A씨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를 포함한 작업자 3명이 지하 3층에서 배…

11일 오전 6시40분쯤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오십폭 위에서 A씨(45·여)가 암벽등반 중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소방본부에는 ‘암벽 등반 중 20m 정도 추락했다’는 일행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발성골절상 등의 중상을 입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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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법무빌딩 방화사건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지 이틀째인 11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은 이른 아침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은 50대 남성의 무도한 방화 행각으로 무고한 6명이 생명을 잃은 참사에 조문객들은 하나같이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14억원을 빼돌린 ‘우리은행 직원 횡령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신청한 66억원 상당 규모의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공문서 위조 및 동행사, 사문서…

술을 마신 뒤 오토바이를 타고 역주행하다가 승용차 앞범퍼를 들이받은 공익요원이 경찰에 친동생의 주민등록번호를 건네며 범행 현장을 빠져나가려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단독(박주영 부장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1…

장애가 있는 의붓아들이 이상한 말을 한다며 쇠파이프로 20여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계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장애인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8)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A씨…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7명이 사망한 가운데 변호사들도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변호사단체들은 잇따라 성명을 내 변호사에 대한 위협이나 폭력을 막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은 물론이고 관련 입법이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변호사에 대한 …

“2년 전 결혼한 늦깎이 신랑인데… 이렇게 갔다는 걸 믿을 수가 없습니다.” 9일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숨진 사무장 김모 씨(54)의 동갑내기 친구 강창용 씨는 “(김 씨가) 늦게 결혼을 해서 친구들이 축하를 많이 해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 수 없다. 가족 사랑이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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