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동생 사망 ‘동백항 추락사고’…살인혐의 받던 오빠 숨진 채 발견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추락해 여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를 받던 친오빠 A 씨(43)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A 씨가 3일 오후 7시 12분경 경남 김해시 한 공사장 주변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수사관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
- 2022-06-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40대 남매가 탄 차량이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추락해 여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살인 혐의를 받던 친오빠 A 씨(43)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A 씨가 3일 오후 7시 12분경 경남 김해시 한 공사장 주변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수사관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16층 건물 옥상에서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아현동에 있는 건물 16층에서 노동자 A씨가 추락했다. 당시 A씨는 1층 에어컨 실외기 사이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5개월여 만에 열린 재판에서 올 초 대법원이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한 판결에서 인정한 동양대 PC의 증거능력과 사실관계를 부인하고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는 3일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과 …

“이은해는 피해자를 몰래 물에 밀어 빠뜨리고, 조현수는 물에서 피해자를 붙잡기까지 했다.” 3일 인천지방법원 형사15부(부장판사 이규훈) 심리로 열린 이은해 씨(31)와 공범 조현수 씨(30)의 첫 재판에서 검찰은 이들이 2019년 5월경 경기 용인시의 한 낚시터에서 피해자 윤모…

부탄가스 흡입을 위해 수백여통을 보유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중실화, 환각물질흡입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A씨는 부탄가스 빈통 890통과 미사용 13통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범행은 A씨의…

경남소방본부는 3000여 소방대원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으로 밀양시 부북면 산불이 인명·민가 피해 없이 주불 진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전 9시25분쯤 밀양시 부북면에서 발화한 산불이 건조한 상태에서 초속 4m/s(순간 최대풍속 11m/s) 바람을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강윤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살인, 강도살인, 사기 등 혐의를 받는 강윤성(57)은 이날 서울동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

스파링을 가장해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이 2심에서 1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3일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B 군(18)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단기 3년을 선고했다.이들은 2020년 11월 2…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을 테러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 대통령 자택에 테러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을 추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40분경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43년간 같이 산 전처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조광국 이지영)는 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84)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전처 B씨가 사는 서울의 한 아파트로 …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조광국 이지영)는 3일 강도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모씨(41)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다. 서씨는 지난해 …

스파링을 가장해 또래 학생을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고교생 2명이 2심에서 1심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 조광국 이지영)는 3일 중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군(18)과 B군(18)에게 각 장기 4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 A군과 B군…

독거노인에게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재산을 빼돌린 노인돌봄 생활지원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생활지원사 A씨(64)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생활지원사는 정부가 사회복지기관 등에 위…

스파링을 가장해 동급생들을 잔혹하게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들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합의가 된 사정 등을 감안해 감형했다. 3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18)군과 B(18)군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수갑에서 손을 빼고 파출소에서 달아난 40대 불법체류 베트남인이 검거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35분께 수갑에서 손을 빼고 파출소에서 달아난 불법체류 베트남인 A(44)씨를 붙잡았다.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힌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10분께 성서파출소에서 …

서울 동대문구의 한 모텔 건물 5층에서 불을 내고 혼자 도망간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씨를 이날 오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쯤 객실에 휴지를 뿌려두고…

광주 서구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를 수사한 경찰이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볼 수 있는 과실 책임 관련 수사를 5개월여 만에 마무리했다.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3일 화정아이파크 신축현장 내 관리자 겸직 인사발령으로 붕괴 사망 사고를 낸 혐의(업무상과실치사…

지난 2일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3살 아들과 숨진채 발견된 30대 여성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5분쯤 원주시 단구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자 관계인 A씨(30대)와 B군(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도주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0대 남성 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은 앞서 1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주택가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마약 투약 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녀 입시 비리 사건 재판에서 배우자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유죄판결 확정에도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조 전 장관의 변호인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심리로 재개된 업무방해·사문서위조 등 혐의 공판에서 “관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