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발행해 시세조종… 투자자 속여 22억원 챙겨
가상자산 발행 뒤 시세를 조작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발행자 1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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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발행 뒤 시세를 조작해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발행자 1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서울의 한 아파트에 환기구에서 뛰어놀던 초등학생이 7m 아래로 추락한 뒤 구조됐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한 아파트 배연환기구에서 추락한 A군(10)을 25일 오후 5시45분쯤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아파트 내 환기구 위에서 뛰어놀다 철제 틀이 빠지면서…

육군훈련소에서 복무 중인 조교가 훈련병들의 기강이 무너졌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27일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육군훈련소 25연대에 복무 중이라고 밝힌 한 조교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최근 입영한 일부 훈련병의 태도를 지적하며 “생활관에서 흡연하고 격리 중인데도…

경찰이 27일 귀국한 이근 전 대위에 대해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이 전 대위는 우크라이나(우크라) 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 치료를 위해 석 달만에 귀국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 귀국한 이씨를 대상으로 같은 날 오후 출국금지를 신청했다. 출국금지는 …

27일 오후 2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고등학교 재활용품 수집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재활용품 수집장 약 33㎡를 태우는데 그쳤으나, 연기가 바람을 타고 인근 기숙사로 유입되면서 연기를 흡입한 학생 30명 중 10여명이 병원으로…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상태로 8세 친딸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2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38)에게 이같은 판결을 내리고 4…

인천에서 이웃 간 층간소음 시비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호성호)는 27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49)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도 함께…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의 가해 남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는 27일 오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했다. 이어 음주제한과 피해…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 데이 분장을 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혐의를 받는 외국인 남성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A씨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1형사부(재판장 정정미)는 2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시체은…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한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 3월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에 맞서 참전하겠다며 출국한 지 약 석 달 만에 부상 치료를 위해 자진 귀국했다. 그는 “전쟁에서 많은 범죄 행위를 봤다. …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여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등법원 전주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군인 등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2)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미국에서 마약을 밀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사위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조용래)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원장의 사위 A씨(46)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

남성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 김영준(30)이 2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3부(부장판사 김복형 배기열 오영준) 27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숨지게 한 30대 계부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1형사부(재판장 정정미)는 2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사…

제주서 렌터카 업체와 공모, 불법으로 자동차를 정비한 무등록업자가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창고를 빌려 자동차정비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렌터카 등을 불법 정비한 A(50)씨에 대해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새벽에 금은방에서 1분여 만에 귀금속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괴한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47분 인천 계양구의 금은방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신원미상의 A씨가 침입해 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톱 등으로 철제셔…

26일 오후 10시51분께 경기 가평군 북면 화엄산 애기봉 인근 산자락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70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27일 오전 3시께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1.05㏊가 타 나무 1000여 그루가 소실되는 등 소…

26일 오후 9시 20분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의 한 아파트 단지 뒷산에 산불이 번지고 있다. 산불은 이날 오후 6시 34분경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0대, 진화 인력 226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오후 11시 반 현재 불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주변을 경비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경찰관이 근무 중 실탄을 분실했으며, 9일째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전 101경비단 소속 경찰이 지니고 있던 실탄 6발을 잃어버린 사실을 근무 교대 중 파악했다. 해당 경찰은 38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