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랬습니다” 말다툼하다 아내 살해한 40대…5시간만에 자수
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일대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
-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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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일대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

경기 용인시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캐디가 자신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카트에 탔던 고객이 뇌사 판정을 받자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18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10분께 용인시 한 아파트 1층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 이송됐…

“6월부터 이렇게 더운 건 태어난 후 처음인 것 같아요. 한여름은 어떻게 버틸지 벌써 걱정이네요.” 17일부터 이틀 동안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강원 양양군 주민 김수경 씨(25)는 “더워서 밤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모두 틀고 잤다”며 이같이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7일과 18일 강…

정부여당이 중대 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확대하는 특별법 제정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으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자 대안 마련에 나선 것.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50여 일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언급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수능 난이도 변수가 커졌다”라는 교육현장의 혼란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수능이 다섯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아무런 준비나 계획도 없이 내지른 지시가 수험생과 …

경찰과 지방자치단체가 퀴어(성소수자) 퍼레이드 허용 여부를 두고 정면 충돌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1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17일) 오전 9시25분경 제15회 대구 퀴어문화축제 주최 측은 행사를 위해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무대 설치 차량 진입을 …

해외로 유출된 수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범죄 범죄수익을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가 나왔다. 법무부는 “15일 대만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4510만 원을 형사사법공조 절차를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며 “이를 ‘보이스피싱 정부 합동수사단’에 전달해 피해자에게 반환할 예정”이라고 18일 …

18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돈 전북에서는 더위를 피해 보드게임카페·커피숍·공원 등을 찾아 나선 이들로 북적였다. 전날 완주에 이어 임실·순창은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전주시 금암동 전북대 근처 한 보드게임카페. 20대 여성 4명이 나…

중학생 제자들에게 무면허 운전을 강요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가 교육당국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북 장수군의 중학교 교사 A 씨는 올 4, 5월 역사 탐방을 명목으로 제자들과 여행을 다니며 각종 학대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새벽 배송 일을 하던 30대 가장이 음주운전 택시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신호를 위반하고 사고를 내 택배 기사를 숨지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로 택시기사 A 씨(25)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경기 남양주시 한 재개발지역 내 빈집에서 여고생 등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2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한 재개발지역 내 비어있는 주택에서 A씨(39)와 B씨(28), C양(19)이 숨진 채 발견됐다. “…

대낮에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길을 걷던 여중생을 소주병으로 때린 6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내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63)씨에게 최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4월14일 오후 3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됐다. 선관위는 “협조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 실제로 양 기관에 대한 선관위의 태도가 미묘하게 엇갈려 앞으로의 향방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감사원은 중앙선관…

법무부가 해외로 유출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 4500여만원을 국내로 환수해 조속한 반환을 추진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5일 대만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4510만원을 사법 공조 절차를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 환수된 피해금은 ‘보이스피싱 정부 합동수사단’에…

한국노총 재가입 청탁 대가로 억대 뒷돈 수수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강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8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검찰은 법원에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0일 오전에 열린다. …

서울에서 이웃을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8일 오전 0시 22분경 서울 강북구 소재의 한 모텔에서 이웃을 살해한 뒤 방화한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14일 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다세대주택 2층에 거주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가 서울지역 교사들에게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참여 독려 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관련자를 수사 의뢰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18일 설명자료를 통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전교조 서울지부가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을…

월요일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며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동해상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11월16일)을 대비하기 위한 9월 모의평가가 오는 9월6일 치러진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 수능’ 언급 이후 치러지는 평가라 관심이 높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4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9월6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18일 오전 9시경 고석범 씨(67)가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도착하자 등산·마라톤 선후배와 지인들이 일제히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고 씨는 백록담 정상 등산 1950회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2002년 12월 1일부터 정상 등산 기록을 시작한 지 20년 6개월여 만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