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연다… 동남아 시장 성장 가속화
이마트가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문을 연다.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마트는 태국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약 255㎡)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유통 기업 센트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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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문을 연다. 국내 유통업체가 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마트는 태국 랜드마크 쇼핑몰 ‘센트럴 방나(Central Bangna)’에 노브랜드 1호점(약 255㎡)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태국 노브랜드 1호점은 유통 기업 센트럴그룹…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을 일상을 얘기하며 새벽에 깨면 아빠를 찾아 온다고 했다.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30일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1990년대 시트콤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함께한 이영자·정선희·임창정·김용건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정선희는 김…

지난해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알렸던 가수 용준형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향후 활동을 독립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30일 용준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나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

방송인 사유리가 코미디언 신동엽과 인연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에게 못된 행동을 한 여자 연예인을 신동엽이 혼내줬던 일화를 언급했다.사유리는 3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짠한형’에 나와 신동엽에 대해 얘기했다.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항상 웃고 있다. 화내는 거 본 적 있냐. 난 본 적…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남학생이 교사를 향해 총을 쏘는 사건이 30일(현지시간) 발생했다.학생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총에 맞은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N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샌안토니오에서 북쪽으로 약 48㎞ 떨어진 벌버디에 위치한 힐 컨트리 칼리지 예비…

지난해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8% 정도가 기초학력에 도달하지 못해 추가 학습지원대상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3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1일 시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신동엽이 후배 김경욱의 재능을 극찬했다.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오늘 여기 나온다고 해서 너희 활약상을 쭉 살펴봤어”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부캐’ 다나카로 화…

밀키트 활용을 두고 시댁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워킹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키트가 그렇게 나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결혼 8년 차로,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A 씨는 …

사우디아라비아의 프린스술탄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군의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최근 이란의 샤헤드 드론 공격을 받았다. 29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등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E-3 센트리는 꼬리날개를 포함해 기체 뒷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첫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원유 수출량의 90%를 담당하는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의 하르그섬을 “점령할 수 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이란의 석유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29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30일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이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충격이 한국 경제를 덮쳤다. 세계 경제의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와 석유제품 공급에 차질을 빚자 그 피해는 산업계를 넘어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 등 민생 전반으로 번지고 있…
![[단독]풍력발전기 추가 사고 우려 ‘부적합’ 판정 25개 더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1864.1.jpg)
점검 도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처럼 부품 노후화 등으로 수리 또는 가동 중단 판정을 받은 ‘부적합’ 풍력발전기가 전국에 25기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 재정 운용 기조를 반영한 첫 예산안 편성지침을 30일 확정했다. 약 90조 원에 이르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행정통합 등 지방 주도 성장과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7년 정부 예산안 규모는 8…

직장인 이모 씨(43)는 최근 단골 세탁소로부터 요금 인상 안내문을 받고 깜짝 놀랐다. 세탁소 측은 세탁용 기름(솔벤트) 1통(18L) 가격이 지난달 3만 원대 초반에서 이란 전쟁 이후 4만 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데다, 세탁물을 포장할 비닐봉지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면서 요금 인상이 불…
![[단독]“5월 발권땐 美왕복 유류할증료 100만원”… “오늘내 비행기티켓 끊어야 싸” 문의 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1/133641829.1.jpg)
5월에 발권하는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가를 찍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3월 미주노선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10만 원이었지만 5월엔 50만 원이 넘을 전망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한 탓이다. 승객들은 유례없는 유류할증료 부담을, 항공사들은 전례 없는 연료비…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한국 경제의 급소를 겨누면서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중동 바닷길이 막히자 단순한 물류 지연이나 가격 상승을 넘어, 석유화학 원료 및 기초 소재 생산이 멈추고 국내 유통부터 수출까지 연쇄 차질을 빚는 등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우려…

중동 사태 장기화로 비닐 등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불똥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까지 옮겨붙었다. 비닐 대란을 우려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벌어지자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거나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권…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하면서 올해 절감액 27조 원을 넘어서는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처음으로 의무지출을 10% 줄이겠다는 목표치를 제시한 데 이어 재량지출 감축 목표도 높였다. 정부는 이렇게 아낀 돈을 인공지능(AI) 대전환, 지방 주도 성장, 양극화 개선,…

여야가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 정부가 31일 제출할 이번 추경안에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등을 위한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가 1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지방정부에 지급하는 10조 원과 민생 안정을…
한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비중 1위국인 호주의 서부 LNG 생산시설이 자연재해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 산업계의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셰브론의 호주 가스 생산시설 ‘휘트스톤’이 열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