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는 왜 연평 바다에서 사라졌을까[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83.1.jpg)
조기는 왜 연평 바다에서 사라졌을까[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2〉
명태는 남하하지 않고, 조기는 북상하지 않는다. 20세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잡히던 물고기가 자취를 감췄다. 명태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총어획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위상이 대단했으나 1986년 47만 t을 정점으로 급감해 2008년은 통계에 잡힌 어획량이 ‘0’이었다. 2…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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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는 왜 연평 바다에서 사라졌을까[김창일의 갯마을 탐구]〈8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83.1.jpg)
명태는 남하하지 않고, 조기는 북상하지 않는다. 20세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잡히던 물고기가 자취를 감췄다. 명태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이후 총어획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위상이 대단했으나 1986년 47만 t을 정점으로 급감해 2008년은 통계에 잡힌 어획량이 ‘0’이었다. 2…
![[임희윤 기자의 죽기전 멜로디]음악계 신(新)노벨상, ‘케이팝 작곡상’을 상상하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69.1.jpg)
스칸디나비아 취재를 세 차례 다녀온 이후, 북유럽 뉴스 검색하는 재미에 산다. ‘스웨덴’ ‘스톡홀름’ ‘헬싱키’부터 ‘페로제도’ ‘토르스하운’까지…. 포털 검색창에 온갖 북구 관련 키워드를 넣고 튀어나오는 기사를 닥치는 대로 보는 게 삶의 낙이다. #1. ‘허준이 교수 한국계 최초 필…
![[알립니다]동아미디어그룹 기자 PD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64.1.jpg)
동아미디어그룹이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신문기자 방송기자 방송PD 세 부문이며, 인턴들은 6주간 뉴스와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활동합니다. 우수 인턴은 수습기자 PD로 채용합니다.
![[고양이 눈]UFO 편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58.1.jpg)
접시 모양의 미확인 물체들이 편대 비행 중입니다. 지구를 침공하러 왔다고 보기엔 몽글몽글 앙증맞네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원폭 피해지 찾은 日학생들 “한국인들 왜 이리 많이 죽었나요?”[글로벌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39.2.jpg)
《“77년 전 참상을 반복해선 안 됩니다. 유일한 원자폭탄 피폭국인 일본의 책무이자 총리로서의 맹세입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9일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또 다른 원폭 피폭지 히로시마를 지역구로 둔 기시다 총리는 일본 총리 최초로…

8, 9일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반지하주택 주민들의 인명 피해가 잇따르자 서울시가 10일 “앞으로 서울에서 지하·반지하는 주거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반지하 거주가구를 위한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반…
![[광화문에서/박희창]정보 더 많이 가진 정부 ‘꼼수’는 정말 없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11/114905630.1.jpg)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선 정부가 가진 ‘정보’의 힘을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연달아 연출됐다. 첫 번째는 정부가 지난달 내놓은 ‘2022년 세제 개편안’이 발단이었다. ‘부자 감세’라는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한 계층별 감세 규모의 기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10일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어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불편을 겪은 국민께 정부를 대표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폭우 사태를 두고 윤 대통령이 직접 사과를 표명…
![[오늘과 내일/이진영]만 5세 초등 입학 쌍수 들고 환영했던 ‘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11/114905625.1.jpg)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춘다는 정부 발표에 맘카페가 뒤집힌 건 이해할 수 있다. 역대 정부마다 검토해 왔다지만 국정과제에도 없던 정책을 밑도 끝도 없이 ‘2025년 시행 추진’이라고 시기까지 못 박았으니 체감도가 다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당장 철회하라”고…
![[김도연 칼럼]창의력을 키우지 못하는 우리 교육 시스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11/114905617.2.jpg)
21세기를 살아갈 오늘의 학생들이 필히 갖추어 할 능력은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은 이에 대해 4C, 즉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소통 능력(Communication), 그리고 협력 정신(Collaboration)을 꼽고 있다. 홍…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8일 서울 서초구 도로 맨홀에 빠져 실종된 남매 2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맨홀을 아무리 견고하게 설치해도 폭우로 수압이 높아지면 열릴 수 있는 만큼 저류조 확대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일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
![[횡설수설/장택동]압수수색당한 트럼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1/114905606.1.jpg)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에 접근하던 2019년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반면 앨라배마주 기상당국이 ‘우리는 피해 예상 지역이 아니다’고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는 도리안의 예상 경로에 앨라배마주가 포함된…
![[단독]尹 “반지하 가족 잃은 어머니에 공공주택 제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0/114898223.2.jpg)
윤석열 대통령이 기록적 호우 당시 빌라 반지하에 있다가 목숨을 잃은 40대 발달장애인 A 씨의 어머니에 대해 “딸과 손녀가 참사를 당한 집에서 사실 수 없을 테니 공공임대주택을 구해 드리라”고 긴급 지시를 내린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윤 대통령이 당일 요…

“아이고, 예년보다 두세 배는 더 더워요. 올해는 물까지 부족하니 정말 덥네요.”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만난 디디에 루비트 씨는 메마른 박물관 앞 분수대를 바라보며 말했다. 폭염과 가뭄이 더 심한 남부 툴루즈에 거주하는 그는 “수확을 앞두고 물이 너무 부족…

9일 찾아간 박성동 전 쎄트렉아이 의장(55)의 사무실은 KAIST 교정이 내려다보이는 대전 유성구 엑스포타워에 있었다. 그는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호’ 개발 주역 중 한 명이다. 1992년 8월 11일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기지에서 우리별 1호가 발사된 지 올해로 30년. …
기록적인 폭우로 강남 일대와 지하철역 등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강우 처리 용량과 빗물받이 시설을 늘리는 등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의 강우 처리 용량을 늘릴 필요성이 언급된다. 현재 강남역의 시간당 최대 강우 처리 …
학계에 많이 인용된 상위 10% 논문 보유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일본을 처음으로 앞질렀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한 일본 문부과학성의 ‘과학기술지표 2022’에 따르면 2018∼2020년 세계에서 인용이 많이 된 상위 10% 논문의 수는 한국이 11위, 일본이 12위를 …
기록적 폭우가 중부지방에 8일부터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산사태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2, 3일이 지난 후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비로 강원과 경기에서 산사태가 잇따랐고, 서울에서도 동작구 경문고 후문 인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주로 북극해 등에서 서식하는 벨루가(흰고래)가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발견되자 당국이 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특별 구조 작전을 벌였지만 호흡 곤란을 일으켜 결국 당국이 안락사시켰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수의사, 잠수부, 소방대원 등 80명 이상이 투입된 구조대는 10일(현지 시간)…

무호적이었던 독립유공자 윤동주 지사의 가족관계증명서. 국가보훈처는 10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직계 후손이 없는 무호적 독립유공자 156명에게 정부가 직권으로 가족관계 등록을 창설하는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