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예뻐하는척…20일간 밤마다 이웃 반려견 때려 죽인 20대
이웃 사업장의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개에게 간식을 주다 물리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을 전날 체포해 조사하고 있…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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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업장의 반려견을 학대해 죽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개에게 간식을 주다 물리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남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을 전날 체포해 조사하고 있…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의 중동 영향력이 쇠퇴하고 있다며 무슬림 국가들이 미국 중심 질서를 넘어선 새로운 지역 질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26일(현지 시간)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Haji) 기간 아라파의 날(Day of Arafah)을 맞아 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겨냥해 “기가 막힌다”며 “국정농단으로 국민께 엄청난 실망(을 드리고), 국민의 촛불혁명으로 탄핵 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충남 논산에 있는 민주…

건설사업관리(CM/PM)·공정관리·건설클레임 분야 전문기업 ㈜제호바(대표 김규형)는 27일 법원감정·하자진단·기술분석 분야의 기술 전문기관인 ㈜한국건설관리기술원(대표 송원준)과 건설분쟁 대응·기술감정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호바 사…

삼성전자 노조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총선거인 6만5593명 중 4만6142명(73.7%)이 합의안에 찬성했다. 찬반투표 참여 비율은 95.5%로 6만26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공동교섭단에는 반도체 중심 삼성 초기업노조…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하 맥지) 익산 키퍼트리는 최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맥지는 18세가 되면 사회복지시설을 떠나 홀로 생활해야 하는 청년 등을 돕기 위해 1980년 설립된 단체다.익산 궁웨딩컨벤션에서…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20대 해양경찰관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2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6시 30분경 완도해경 소속 김진근 순경은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완도…
![[속보]삼전 노조, 성과급 잠정합의안 73.7% 찬성 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7/133999575.1.jpg)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월드컵 최다 골’과 ‘한국 축구 월드컵 최다 골’ 신기록이 나올 수 있을까.역대 월드컵 최다 골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다.음바페는 프랑스의 최종 26인 엔트리에…

같은 폐선암이라도 흡연력과 폐기종 동반 여부에 따라 종양 미세 환경이 서로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암 치료시 흡연력과 폐기종 여부에 따라 면역항암제 효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27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임정욱 호흡기내과 교수팀(사영조…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불안이 큰 반면, 중국에서는 AI가 고숙련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시간)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런던 소재 컨설팅업체 퍼블…

부유한 나라들이 재정 적자를 채권 발행으로 메우는 “공짜 점심의 혜택”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아졌다고 미 액시오스(AXIOS)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부유한 나라들의 정부가 필요할 때 돈을 쓰고, 마음대로 세금을 깎아 경기를 부양하면서도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대가를 치르…

미국 전역 휘발유 가격이 1갈론당 4.52달러로 치솟으며 장난감 차 개조, 대중교통 전환 등 기상천외한 생존법이 등장했다.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미국 고유가 쇼크 현장과 시민들의 눈물겨운 대처법을 전한다.

지난 2024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무인창고에서 현금 도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금의 주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돈이 범죄 수익금이라고 판단했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전날 불구속 …

미국 경마장에서 기수가 허공으로 던져져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수와 경주마 모두 큰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6일 오후 10시20분께 충남 서북구 성정동의 한 술집에서 60대가 지인이 초대한 모임에 참석해 술을 마시다 감정이 상해 자신이 갖고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27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피해자 중 한명이 “포차. 칼로 찔렸다. 여러군데 찔렸다. 빨리 와 달라”고 다급히 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격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란 평화 협상이 진척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전선을 확대하자 통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채널12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5일(현지 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이 암세포의 영양 공급을 차단한 뒤 활성산소로 추가 공격하는 차세대 나노 항암 기술을 개발했다. 종양 조직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해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정밀 항암 전략으로 주목된다.27일 GIST에 따르면 대학 신소재공학과 권인찬·태…

일본 도치기현에서 벌어진 일가족 상대 강도 살인 사건의 용의자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됐다.당국은 용의자가 범행 후 중국으로 출국해 동남아시아로 도주했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일본 도치기현 가미노카와마치에서 자택에 홀로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27∼29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고 타스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행사와 맞물려 이뤄진다. EAEU는 독립국가연합(CIS)들의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