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HPS-Cell’,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7-21 10:24수정 2021-07-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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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HPS-Cell’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HPS-Cell은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 첨단 기술력 ‘H.I.P’가 적용된 플랫폼이다. 지난 4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에서 최고의 혁신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단위 격자형태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마모에 따른 위험을 대응해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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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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