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행복 추구’ 기업이념 실천… 평창 겨울패럴림픽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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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건설

창성건설(대표 배동현)이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성그룹 계열사인 창성건설은 ‘행복의 추구’라는 창성그룹의 기업이념에 따라 건설을 넘어 인류 행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년 강원도 평창군에서 ‘사랑의 김장드림’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전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담근 김치, 생필품과 임직원들의 모금함을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의 의류를 나누는 ‘따뜻한 의류 드림’, 명절에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고 식품키트를 드리는 ‘풍성한 한가위 드림’ 등의 행사를 통해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창성건설은 민간기업 최초로 2015년 8월 장애인노르딕스키팀을 창설하였다. 장애인노르딕스키의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 육성과 안정적인 운동여건을 조성하고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국위선양은 물론 장애인의 자립과 체육발전을 돕고 있다. 또한 배 대표는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창성건설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핵심을 갖는 기업, 상생하는 기업’이라는 핵심가치 추구를 통하여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장애인 체육 지원사업, 창성장학회를 통한 장학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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