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서 “이번 건(악플, 루머생성, 명예훼손 등)은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계속해서 증거자료는 팬 분들의 제보, 캡처 등으로 수집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곧 앨범을 발매할 생각이다.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7일 팬들이 악플 자료를 모아 신고하자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 그만하시고 다 삭제해 달라”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다음은 남태현 공식입장 전문▼
일단 저를 걱정해주시는 저희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이번 건(악플, 루머생성, 명예훼손 등)은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증거자료는 팬 분들의 제보, 캡처 등으로 수집 중입니다. 곧 앨범을 발매할 생각입니다. 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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