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강릉 밸류호텔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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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산식탁이 자금관리 맡아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 도시인 강릉이 뜨고 있다.

대회 준비 기간에 속속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전통적 관광과 휴양의 도시에 또 한 번 활기가 넘치고 있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 ‘강릉 밸류호텔’ 분양형호텔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강릉 밸류호텔’은 서울∼강릉 KTX 1시간대 연결로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떠오르는 강릉에 위치해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190-4에 위치한 ‘강릉 밸류호텔’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1∼50m² 총 342실로 구성돼 있다. △전용 21∼25m² 디럭스 305실 △전용 32∼36m² 스위트 22실 △전용 50m² 로열스위트 15실 등이다.

시행사는 BRS HD, 신탁사는 국제자산신탁, 시공사는 상리건설과 포스코ICT이고, 호텔 운영사는 알라코리아다. ‘강릉 밸류호텔’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호텔 ‘빈티지그룹’과 만나 더욱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강릉 밸류호텔’ 분양 홍보관은 강릉과 서울에 마련된다.

강릉 홍보관은 강릉시 죽헌동 291-28(경포아울렛 내)에 위치하며, 서울 홍보관은 서초구 양재동 1-26에 마련된다. 문의 02-756-2000, 1899-6333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강릉#밸류호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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