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와인 오프너’는 어떤 운동?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2 17:45
2016년 2월 12일 17시 45분
입력
2016-02-12 17:37
2016년 2월 12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사진=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
복부비만에 좋은 체조, ‘와인 오프너’는 어떤 운동?
겨울철 집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 간단한 체조로 복부비만을 벗어날 수 있는 운동법이 화제다.
일명 ‘와인 오프너’로 불리는 이 운동법은 2014년 ‘스타킹’,‘내 몸 사용 설명서’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이래로 대중에 많이 알려져 왔다.
이 운동법의 특징은 말 그대로 와인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것 같은 동작을 취하는 것이다.
첫 번째 동작은 자세를 바르게 차렷한 상태에서 발 끝은 바깥 쪽으로 향하게 선다. 그다음, 그 자세에서 무릎을 굽히고 양 팔을 하늘을 향해 비스듬하게 올린다. 마지막으로 올렸던 팔들을 내리면서 무릎을 쫙 펴고, 발 끝으로 선다.
이 체조를 할 때의 주의점은 엉덩이는 뒤로 빼지 않으며, 팔을 멀리 뻗고 허벅지 안쪽에 힘을 꽉 주고 뱃심을 풀지 않는 것이다.
이 운동은 복부 비만뿐 아니라 허벅지와 엉덩이까지 단기간에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하루에 1세트에 8번씩 3세트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