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코레일관광개발, 5개기관 손잡고 섬진강·대황강 관광벨트 구축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29 03:00
2015년 6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5-06-29 03:00
2015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행, 나를 찾아서]
코레일관광개발이 섬진강·대황강 권역을 묶는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18일 곡성군 죽곡면에 위치한 강빛마을 밸리홈 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섬진강·대황강권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철도상품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을 비롯해 곡성군, 광주관광개발㈜, ㈜리버밸리, 강빛마을 밸리홈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08년 12월부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열차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으로 곡성의 관광활성화에 앞장서왔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관광개발은 각 기관과 함께 섬진강 기차마을을 중심으로 섬진강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 운영을 활성화하고, 대황강권 관광인프라의 개발과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섬진강권은 섬진강기차마을, 증기기관차, 섬진강 천문대, 섬진강 둘레길, 한옥마을 등대으로 구성되고 황강권은 강빛마을, 카누캠핑장, 치즈체험학교 등의 관광인프라가 각각 조성되어 있어 자연·문화유산·생태탐방 등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코스로 적합하다.
이건태 대표이사는 “전국의 테마파크와 기차여행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곡성군의 관광인프라가 연계된 체류형 관광코스를 발전시키겠다. 또 곡성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발굴로 섬진강·대황강권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100% 치료”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