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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사고직후 공식입장 “사고소식 뒤늦게 전해들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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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21:30
2014년 10월 17일 21시 30분
입력
2014-10-17 21:24
2014년 10월 17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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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포미닛 사고직후 공식입장 “사고소식 뒤늦게 전해들어...”
환풍구 붕괴로 관람객 수십명이 추락한 '제1회 판교 테크노밸리축제' 축하 무대에 오른 그룹 '포미닛'이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포미닛의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고가 발생한 17일 저녁 공식 성명을 통해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포미닛 측은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고,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포미닛을 비롯해 여러 가수들이 출연했다. 사고 발생 당시 포미닛이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시간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포미닛 이후 무대에 오를 예정이던 티아라와 정기고는 취소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미닛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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