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모나미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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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업체 모나미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선물로 ‘153 피셔맨(Fisherman)’ 볼펜(사진)을 특별 제작해 교황 방한준비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볼펜은 ‘베드로가 예수님이 지시한 곳에서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요한복음 21장 11절을 토대로 물고기를 낚는 어부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약 460억 원을 들여 인도네시아 웨타르 섬의 구리광산 지분 24.1%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웨타르 구리광산의 대주주인 파인더스 리소시스와 계약을 맺고 지분을 인수했다.
#모나미#교황#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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