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돌부처도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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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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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은 마운드에서건 밖에서건 표정 변화가 없다. 그런 오승환이 지난달 31일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뒤엔 관중 앞에서 ‘막춤’을 추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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