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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아시아에 5장의 티켓이 배당될까?

입력 2002-06-28 21:15업데이트 2009-09-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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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아시아는 한국이 4강. 일본이 16강에 오르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2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한편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골도 넣지 못하고 예선탈락했다. 2006년 대회에서 아시아에 배당될 티켓은 과연 얼마나 될까?

2006년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엔 일본이 예선전부터 출전하는 만큼 궁금증이 더해간다.

월드컵 본선에 첫 출전한 중국은 예선 3경기에서 모두 패배하고 기가 죽어 귀국했다.

1994년 대회에서 2승을 올리며 16강에 진출한 바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도 예선전에서 3연패 했다.

이번 대회 아시아국가에 배당된 티켓은 유럽국가와의 플레이오프(이란 출전)를 포함해 2.5장 이었다.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4.5장이다. 전 대회때는 3.5장이었다.(오세아니아와의 플레이오프 포함)

2006년 대회에서 아시아 축구연맹은 5장의 티켓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활약은 아시아의 축구 수준을 높였으며 5장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요소로 충분하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의 부진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시아에 5장의 티켓이 배당될 수 있을까. 이번 대회처럼 4.5장이 될 수도, 4장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블래터 회장은 "지역 균형도 중요하지만 대회의 수준 역시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FIFA의 결단이 주목되는 대목이다.

<아사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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