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북부 여행가기 무섭네”…역대급 폭설로 최소 30명 사망
일본 전역에 몰아친 기록적인 폭설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피해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해 긴급 구조 및 제설 작업에 나섰다.3일 일본 소방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어진 폭설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30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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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역에 몰아친 기록적인 폭설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피해 지역에 자위대를 파견해 긴급 구조 및 제설 작업에 나섰다.3일 일본 소방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어진 폭설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30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며 사회 각계각층에 선물을 보냈다. 이번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5극(수도권, 동남권, 대구경북권, 중부권, 호남권) 3특(제주, 전북, 강원)’ 권역의 특색을 반영한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4일 청와대에 …

영화 ‘빅쇼트(The Big Short)’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 스키온자산운용 대표가 비트코인 급락이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 전통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버리는 최근 투자 서…

삼성전자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건축자재와 기술이 집결한 건축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

대구 한 공원에서 빵을 미끼로 초등학생들을 유인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강북경찰서는 A(60대)씨를 미성년자 유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시는 지난 3일 오후 3시50분께 대구 북구 태전동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 3명에게 다가가 “…

북중미에 위치한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사상 처음으로 기온이 섭씨 0도까지 떨어졌다. 농작물에 서리가 내릴 만큼 이례적인 추위가 덮친 데다 연료 부족과 정전 문제까지 겹치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3일(현지시간) 쿠바 기상청(Insmet)은 이날 오전 7시 수도 아바나 동쪽 마탄사스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골든 타임이다.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저는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대표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관·안보관을 비판하면서 “북한 입장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입장에 서길 바란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남북관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왜곡된 시각부터 바로잡아…

아스널이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 컵대회인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랐다.아스널은 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첼시에 1-0 승리했다.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웃었다.첼시에서 뛰다가 20…

지난 202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해 55~64세 고령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4일 고용노동부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55~64세) 고용률은 70.5%였다. 고령자 고용률이…

가수 권은비가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반 도중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했다.권은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과 사진 같은데 제 얼굴입니다.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와 입술에 2도 화상을 입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와 윗입술 부위가…

입춘이 지나면 온몸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 난다. 이른바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리적 피로 현상으로, 식곤증과 구분 없이 사용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의 도움말로 춘곤증에 대해서 알아본다. 4일 의…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의 전 남편이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뉴캐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윌밍턴에 거주하는 윌리엄 스티븐슨(77)은 지난해 12월 28일 아내 린다 스티븐슨(64)을 살해한 혐의(1급 살인)로 전날 체포…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모친 장어집이 폐업했다. 200억원대 탈세 본거지 의혹을 받은 곳으로, 소속사 판타지오에 상호를 넘겼다.판타지오는 4일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 전혀 다른 법인”이라며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100% 자회사 판타지오 M…

최근 확률 오류 의혹을 빚은 넥슨의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가 5일 환불 신청을 시작한다. 환불 규모는 총 1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3일 공지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 환불 페이지 개설 소식을 알렸다.넥슨은 이달 5…
![“국밥 한그릇에 김치 리필땐 적자”…추가 반찬 유료화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4311.3.png)
계속되는 식재료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한국 외식 문화의 상징인 ‘밑반찬 무료 리필’의 유료화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는 ‘추가 반찬 리필 유료화, 찬성 혹은 반대’라는 제목의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25일부터 현재까지 투표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겠다고 하신 것은 절박함 때문”이라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망국적인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정…

배우 전원주가 약 500만 원을 들여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늙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며 “거울 속 얼굴이 지나치게 쭈글쭈글해 보이면 방송에서 더 이상 불러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3일 유튜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의원들께서 제안해주신 대로 (토론·간담회 등)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 간담회 등을 제안해주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올해 1월은 북극 찬 공기가 지속 유입돼 하순께 강추위가 지속됐다. 강수량은 역대 두번째로 적고, 상대습도는 가장 낮아 매우 건조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주로 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1월 기후특성’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