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태그 “찢고, 압축해도 손상 없는 워터마크 무료 공급”
“종이를 이렇게 찢어도 워터마크의 내구성은 손상되지 않습니다.” 20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만난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가 담긴 문서를 눈앞에서 찢어 보이며 말했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나 영상에 워터마크를 넣어야 하는 ‘AI 기본법’이 22일 시…
- 7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종이를 이렇게 찢어도 워터마크의 내구성은 손상되지 않습니다.” 20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만난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가 담긴 문서를 눈앞에서 찢어 보이며 말했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나 영상에 워터마크를 넣어야 하는 ‘AI 기본법’이 22일 시…

현대모비스가 ‘바퀴 달린 컴퓨터’라 불리는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부품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5세대(5G) 기반 차량용 통신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자율주행도 원격 제어가 가능한 수준으로 올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1일 현대모비스는 5G 무선 통신이 가능한 …

“출발 전 안전벨트를 매주세요. 위급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차에 머물러 주십시오.”15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를 호출해 탑승했다. 웨이모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로, 운전자 없이 오로지 자율주행으로만 운행하는 자율주행 …

“지난해는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해 장기적 성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진행한 2026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몇 년간 …

페라리가 한국 고객을 위해 맞춤 제작한 모델을 내놨다. 19일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12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를 공개했다. 앞서 2024년 공개한 모델인 12칠린드리에 페라리만의 최상위 개인화 맞춤 제작 프로그램 ‘테일러메이드’를 적용했다. 칠린드리는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미국이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 그린란드”라며 그린란드를 정식 소유권과 함께 미국에 넘기라고 밝혔다. 또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두고 “이 거대하고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섬은 사실 북미 대륙의 일부”라며 “그것은 우리(미국)의 영토”라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외에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거듭 드러냈다. 그는 “우리(미국)는 위대한 강대국이며, 사람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남매 듀오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영감의 샘터에서 새출발한다.지난 20일 악뮤 팬 플랫폼 위버스에는 “악뮤와YG엔터테인먼트(122870, 이하 YG)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며 “계약 이전 일자는 오는 27일”이라고 알렸…
![[사설]한덕수 구형보다 크게 무거운 23년형… 준엄한 ‘12·3’ 첫 단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373.1.jpg)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징역 23년형을 선고했다.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훨씬 무거운 형으로,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재판부가 내란 사건이 우리 헌정 질서…
![[속보]“그린란드 지킬 나라 미국뿐”…트럼프, 다보스서 야욕 드러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483.1.jpg)
![[사설]“성장전략 대전환”… 변함없는 중심은 결국 기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368.1.jpg)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성공의 과거 공식에 매몰된다면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들 것”이라며 성장 전략 대전환을 강조했다. 집권 2년 차인 올해 경제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그 온기가 사회 곳곳에 퍼지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
![[사설]“檢 권력 뺏는 게 개혁 목표 아냐”… 與도 다시 새겨야 할 원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366.1.jpg)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뺏는 게 목표가 아니다. 진짜 최종 목표는 국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호”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검찰이 혐의를 조작하거나 은폐하는 등 “마녀” 같은 행태를 보였고, 그 결과 “국민이 ‘검사는 아무것도 하지 마’…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359.1.jpg)
콩쥐팥쥐 같은 신데렐라 서사가 세계적으로 1000개 넘는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사람 심리는 거기서 거기다. 내 딸 팥쥐는 애지중지하면서 전실 딸 콩쥐를 구박하는 팥쥐 엄마가 천벌받는 것도 대개 비슷하다. 아들 가진 엄마라고 다를 리 없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장대 같은 …
![신천지의 ‘필라테스 작전’[횡설수설/장원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5991.2.jpg)
신천지예수교(신천지)가 일반인에게 알려진 건 코로나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3월이었다. 집단 예배에서 확진자가 쏟아지자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께 용서를 구한다”며 큰절로 사과한 것이다. 그러나 방역 조사에 비협조적이었다는 비판까지 더해지며 이 총회장은 구속됐고, 전국 예배당은 줄줄…
![삼진 먹고 들어와도 칭찬하면 생기는 일[오늘과 내일/이헌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19/133189250.1.jpg)
한국프로야구 통산 418홈런의 주인공 박병호(40)가 키움 히어로즈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잔류군 선임 코치가 그의 새 직함이다.박병호만큼 화려한 선수 시절을 보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상 최초로 4연속 홈런왕에 올랐다. 2014년, 2015…
![[광화문에서/박선희]이중 요금제 도입하는 주요국… 한국 문화재라고 안 될 것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6262.1.jpg)
한국 관광객도 즐겨 찾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가 올해 들어 비유럽 외국인 입장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루브르 박물관의 경우 기존 22유로(약 3만8000원)에서 33유로로 45%나 뛰었다. 일본 역시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입장료를 외국인에게 차등 부과하는 이중 요금제를 …
![북구 모나리자의 화려한 외출[김민의 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4059.4.jpg)
연초가 되면 주요 미술관들은 예정 전시를 발표하기에 바쁩니다. 올해에도 라파엘로(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세잔(스위스 바이엘러재단 미술관), 마티스(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프리다 칼로(영국 테이트모던) 등 유명 작가들의 전시가 관객을 기다리는 가운데, 아시아 애호가들의 눈길…
![[고양이 눈]겨울 출근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4483.4.jpg)
두 손은 패딩 주머니에 넣었지만, 음료는 포기할 수 없는 아침입니다. 털모자를 눌러쓰고 발걸음을 재촉하며, 북극 한파에 생존형 출근법이네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방향 잃은 바보들의 배[이은화의 미술시간]〈40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4463.4.jpg)
좁은 배 위에서 사람들이 요란한 잔치를 벌이고 있는 이 그림. 중세 말기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슈의 대표작 중 하나다. 뜻밖에도 제목은 ‘바보들의 배’(1490∼1500년·사진)다. 화가는 왜 이 배에 탄 사람들을 ‘바보’라고 불렀을까.이 그림은 원래 삼면화의 일부로, 7대 죄…
![왕의 서고, 지식인의 살롱, 도시의 거실… 시대마다 진화하는 도서관[김대균의 건축의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4073.4.jpg)
《도서관이 걸어온 길, 걸어갈 길도서관에 가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감각은 고요함이다. 고요함에 몸이 조금 익숙해지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궁금함을 따라 혹은 우연으로 집어든 책은 잠시이지만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하듯 우리를 안내한다. 요즘 인공지능(AI)은 경험하지 못한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