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미공개정보 활용 주식 매수 의혹
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
- 9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검찰이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얻은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로봇의 몸과 결합한 ‘피지컬 AI’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산업 현장과 도시 공간에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작동하는 시대가 성큼 …

“10년 전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가장이 물속에서 재활치료사와 함께 보행 훈련을 하며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 장면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7일 오후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만난 조준 신임 병원장(66)은 산업재해 전문병…

“분홍색 유도선을 따라가세요.” 운전 중 교차로나 나들목, 분기점을 앞두면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이런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실제 도로에서 같은 색의 유도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길이 한 방향으로 갈라질 때는 분홍색, 두 방향으로 나뉠 때는 초록색 선이 나타난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96)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최고경영자(CEO·64·사진)의 올해 연봉이 2500만 달러(약 360억25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대 기업 경영자 중 최…
고려대 교우회(회장 승명호)는 8일 제13회 학술상 수상자로 남기춘 심리학부 교수, 김성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희석 컴퓨터학과 교수, 강용태 기계공학부 교수, 김동식 의과대학 교수, 안준용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교수 등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우회는 2014년부터 매년 3…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관장 김명인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임준열 ◇동행미디어 시대 △사장 오병상 △주필(부사장) 정용관 △정치경제부장(부국장대우) 이상배

디즈니가 2010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라푼젤’의 실사 영화 주인공을 금발 백인 배우로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즈니스튜디오는 7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푼젤 역에는 호주 출신 여배우 티건 크로프트(22·사진)를, 플린 라이더 역에는 미국 출신 배우 마일로 맨…

미국 중부의 대표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불법 이민자 단속을 강화해 온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7일 백인 여성 러네이 니콜 굿(37·사진)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세 자녀의 어머니이고 비무장 상태…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익명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6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화읍 강화군청 청사 현관 입구 화단에서 현금 101만 원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됐다. 봉지 안에는 5만 원권 20장, 1만 원권 1장과 함께 “조금이나마…

3·1문화재단(이사장 안동일)은 제67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장경섭 서울대 석좌교수(학술상 인문사회과학부문), 이경진 KAIST 석좌교수(〃 자연과학부문), 김성녀 동국대 석좌교수(예술상), 이상영 연세대 특훈교수(기술·공학상)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상금은 각각 1억 원이다. …
![[부고]‘양념치킨 개발’ 윤종계 맥시칸 설립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08/133121836.1.jpg)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개발한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사진)가 지난해 12월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8일 유족 등이 전했다. 발인은 1일 엄수돼 경북 청도대성교회에 안장됐다. 향년 73세.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말 대구에서 ‘계성통…
◇김태선 씨 별세·재청 재의 씨 재박 전 프로야구 감독 연경 씨 모친상·고경애 사공희 정복희 씨 시모상=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15-4444 ◇백남범 씨 별세·배덕효 세종대 석좌교수(전 세종대 총장·전 국가물관리위원장) 동석 옥선 옥조 옥희 씨 모친상=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인도한 원유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오로지 미국산 상품의 구입에만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으로는 농산물, 의약품, 의료 기기, 전력 및 에너지 시설 관련 장비 등을 거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3, 2, 1! 자, 배가 물 위로 올라갑니다! 배 뒤에 생기던 파도가 사라졌어요.” 지난해 12월 17일(현지 시간)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동부 항구지역인 프리함넨 인근 해역. 전기 수중익(水中翼·선체 밑에 설치된 날개) 선박을 운항하는 ‘칸델라’ 직원 토드 링엔홀 씨가 이같이 외…

민간용과 군수용으로 모두 사용 가능한 이중용도 물자의 군수용 수출 금지와 희토류 수출 허가 강화 등 대일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중국이 일본의 반발에 대해 “이중 잣대이자 위선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은 맞대응을 자제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방위상이 대만…

동남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중국계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6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캄보디아 내무부는 “범죄 소탕을 위해 천즈 등 중국 국적자 3…

배우 고(故) 안성기(74)가 영원히 잠든다.9일 영화계에 따르면 안성기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영결식에선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든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는다.공동 장례위원인…

국내 연구팀이 젊은 성인에게 흔한 난치성 뇌종양이 정상처럼 보이는 뇌조직 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뇌종양의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강석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공동연구팀…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강혜진)가 유튜브를 통해 모발 이식을 받은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 ‘새해 맞이 모발이식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둘째를 낳고 제일 하고 싶었던 모발이식을 했다”고 밝혔다.그녀는 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