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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가온 ‘금빛질주’ 시작은…7살때 아빠가 사준 중고 스노보드

    최가온 ‘금빛질주’ 시작은…7살때 아빠가 사준 중고 스노보드

    최가온(18)은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부모님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 최인영 씨(51)는 최가온을 스노보드의 세계로 이끈 사람이다. “오빠처럼 나도 보드를 사달라”고 떼를 쓰는 7세 딸에게 5만 원짜리…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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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다 행복한 ‘2관왕’ 있을까…목엔 금메달, 손엔 청혼반지

    이보다 행복한 ‘2관왕’ 있을까…목엔 금메달, 손엔 청혼반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슈퍼 대회전이 열린 12일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센터. 활강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도전했던 브리지 존슨(미국)은 레이스 도중 기문과 부딪혀 넘어지면서 완주에 실패했다. 메달을 한 개 더 목에 걸지 못한 존슨은 아쉬움을…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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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링 위 국대들의 사랑”…설예은·英 바비 래미 ‘특급 로맨스’

    “컬링 위 국대들의 사랑”…설예은·英 바비 래미 ‘특급 로맨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이탈리아의 빙판 위에서 한국과 영국의 국가대표 선수가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대한민국 여자 컬링의 ‘리드’ 설예은(30·경기도청)과 영국의 컬링 스타 바비 래미(29)다.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23년으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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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컬링·스노보드…설에도 ‘金 사냥’은 계속된다

    쇼트트랙·컬링·스노보드…설에도 ‘金 사냥’은 계속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는 설 연휴에도 계속된다. 한국 쇼트트랙은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19)과 신동민(21), 황대헌(27)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0…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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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굴의 18세 스노보더 최가온…한국 여자 올림픽 설상 첫 金

    불굴의 18세 스노보더 최가온…한국 여자 올림픽 설상 첫 金

    최가온(18)이 한국 겨울올림픽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이 종목 최강자 클로이 김(26·미국·88.00점)의 올림픽 3연패를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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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드 그만두려 했다” 18세 최가온의 금빛 역전 드라마[청계천 옆 사진관]

    “보드 그만두려 했다” 18세 최가온의 금빛 역전 드라마[청계천 옆 사진관]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의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이었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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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한국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950만원 상당 오메가 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의 1호 금메달리스트가 된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게 됐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오메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선수 중 첫 금메달을 딴 개인 종목 선수 1명에…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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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이는 우승할 자격 있어” 승자만큼 빛났던 클로이 김의 품격

    “가온이는 우승할 자격 있어” 승자만큼 빛났던 클로이 김의 품격

    “가온이는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열심히 하는 선수거든요.”13일 올림픽 3연패의 꿈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클로이 김(26·미국)은 환한 미소로 최가온(18)에게 축하를 건넸다.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2022…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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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금메달 ‘여고생’ 최가온, 950만원 명품 시계 받는다

    첫 금메달 ‘여고생’ 최가온, 950만원 명품 시계 받는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의 첫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오메가가 제공하는 950만 원짜리 명품 시계의 주인이 됐다.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동계 올…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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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헬멧’ 출전 금지 우크라 선수 ‘자유 훈장’ 받았다

    ‘추모 헬멧’ 출전 금지 우크라 선수 ‘자유 훈장’ 받았다

    전쟁에서 숨진 운동선수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에 등장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가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12일(현지 시각)홈페이지를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올림픽 국가대표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자유 훈장’을 수여하는 법…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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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가온 金 쾌거’ 뒤엔…스키 애호가 신동빈 롯데회장 통큰 지원

    ‘최가온 金 쾌거’ 뒤엔…스키 애호가 신동빈 롯데회장 통큰 지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동계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십수년 간 이어진 롯데그룹의 통 큰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2014년부터 12년 동안…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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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C위원장, ‘추모 헬멧’ 선수와 면담 후 눈물…“해결책 못 찾아”

    IOC위원장, ‘추모 헬멧’ 선수와 면담 후 눈물…“해결책 못 찾아”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이미지가 새겨진 헬멧을 착용했다가 올림픽 출전 자격을 박탈당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와 면담을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코번트리 위원장은 12일(한국 시간) I…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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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컬링, 이탈리아 꺾고 첫 승

    여자 컬링, 이탈리아 꺾고 첫 승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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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가온 金’ 펑펑 운 김수철 감독 “무릎도 제대로 못 폈는데”

    ‘최가온 金’ 펑펑 운 김수철 감독 “무릎도 제대로 못 폈는데”

    권혁준 기자 = “이것이 진짜 드라마다.”최가온(18·세화여고)이 짜릿한 뒤집기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딴 순간, 김수철 감독은 엉엉 울었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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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 8년만에 男1000m 동메달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 8년만에 男1000m 동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을 기록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지난해 4…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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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 넘어진뒤 완벽런…최가온, 韓설상 최초 금메달

    두번 넘어진뒤 완벽런…최가온, 韓설상 최초 금메달

    3번의 기회 중 두 번을 허무하게 날렸다. 1차 시기부터 크게 넘어져 한때 의식을 잃기도 한 최가온은 경기를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기적인듯 보였다. 하지만 최연소 X게임 우승 때처럼 최가온은 상식을 뒤집는 방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최가온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3차런 대반전을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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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형 보드 타던 ‘설원의 신데렐라’, 깜짝 銅 다음날 눈앞에 ‘신상’

    구형 보드 타던 ‘설원의 신데렐라’, 깜짝 銅 다음날 눈앞에 ‘신상’

    ‘리비뇨의 신데렐라’ 유승은(18)에게 드디어 ‘신상’ 스노보드가 생겼다. 유승은은 지금까지 후원사 없이 부모 도움을 받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떨이 세일’ 제품을 타고 대회에 나섰다. 그러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빅에어에서 깜짝 동메달을 따면서 새 보드를 선…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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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아이스댄스팀 혼신의 ‘金연기’

    프랑스 아이스댄스팀 혼신의 ‘金연기’

    기욤 시즈롱(왼쪽)-로랑스 푸르니에 보드리 조(프랑스)가 12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호흡을 맞춘 두 선수는 총점 225.82점을 받아 금메달을 …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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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경기 10점은 역전 사정권… 차준환, 여전히 메달 후보”

    “싱글경기 10점은 역전 사정권… 차준환, 여전히 메달 후보”

    “남자 싱글 경기에서는 실수하는 선수가 여럿 나올 때가 많다. 10점 정도는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격차이기 때문에 차준환이 여전히 메달 후보라고 생각한다.”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만난 전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애덤 리펀(37·사진)의 말이다. 2018…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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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목수’ 대회 첫 3관왕… “꿈에서 안 깨어날 것”

    ‘스위스 목수’ 대회 첫 3관왕… “꿈에서 안 깨어날 것”

    ‘스위스 목수’ 프라뇨 폰 알멘(25·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첫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폰 알멘은 11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슈퍼 대회전에서 1분25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은메…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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