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구 떠났지만’ DB, FA 윤호영·김태술·김현호 잡아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FA) 시장에서 가드 김민구를 놓쳤지만 베테랑 윤호영과 김태술, 김현호를 잡는데 성공했다. DB는 13일 “FA 자격을 얻은 윤호영, 김태술, 김현호와 계약을 체결했다. 외부 FA 선수 중에는 서울 삼성에서 배강률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8년에 …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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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FA) 시장에서 가드 김민구를 놓쳤지만 베테랑 윤호영과 김태술, 김현호를 잡는데 성공했다. DB는 13일 “FA 자격을 얻은 윤호영, 김태술, 김현호와 계약을 체결했다. 외부 FA 선수 중에는 서울 삼성에서 배강률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2008년에 …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민성주(33·200㎝)와 홍경기(32·182㎝)를 잔류시켰다. 전자랜드는 13일 “민성주, 홍경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민성주는 계약기간 2년에 보수 8000만 원(인센티브 1000만 원 포함), 홍경기는 계약기간…

경희대 ’삼총사’ 김종규, 두경민(이상 원주 DB), 김민구(울산 현대모비스)가 다시 흩어졌다. 현대모비스는 11일 “자유계약선수(FA) 김민구(29·190㎝)를 계약기간 2년, 보수 총액 2억3000만 원(인센티브 6000만 원 포함)에 영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FA 자격을 얻…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이 외국인 선수 없이 치러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다음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선수 선발 계획 수립이 불확실하다는 것에 따른 조치다. 다…

팀의 기둥이었던 양동근(39)이 은퇴하면서 팀 리빌딩에 들어간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4명의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했다. 포지션별로 알찬 전력 보강을 이뤄 당장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모비스는 프로농구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오리온의 장신 센터…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KBL 10개 구단 중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최대어 센터 장재석(29·203㎝)을 비롯해 김민구(29·190㎝), 기승호(35·193㎝), 이현민(37·174㎝) 등 총 4명을 영입했다. 울산은 11일 “FA 최대어로 꼽힌 장재석을 포…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달개비 콘퍼런스 룸에서 제23기 제6차 이사회를 열어 외국인선수제도 운영과 3X3 트리플 잼(TRIPLE JAM) 개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항은 2020~2021시즌 외국인선수의 리그 참여 잠정중단 결정이다. 국…

부산 KT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대성(30·190㎝)을 영입할 전망이다. KT는 1일 FA 시장이 열릴 때부터 이대성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몇 차례 협상을 진행한 끝에 이대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재 KT와 이대성의 계약은 최종 승인 단계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수(22)가 올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에 참가하지 않는다. 박지수의 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수가 2020시즌에는 출전하지 않고 한국에서 훈련한다”고 전했다. 2018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7순위…
프로농구 LG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병현(35)과 7일 보수 총액 2억 원에 2년 재계약했다. 가드 강병현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해 평균 5.8득점에 2.5리바운드, 1.5도움을 기록했다. 강병현은 “저를 믿고 계약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농구 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7)은 전 세계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손꼽힌다. 그가 착용했던 농구화 ‘에어 조던’ 시리즈도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농구화로 선정됐다.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7일(한국시간) NBA 역사에서 최고의 농구화 TOP 74를 소개했다.…

창원 LG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강병현(35·193㎝)과 재계약했다. LG는 7일 “강병현과 계약기간 2년, 보수총액 2억 원(연봉 1억8000만 원·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LG와 강병현의 FA 계약 과정은 순조로웠다. 강병현은 2019…

원주 DB는 2019~2020시즌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시즌 도중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풍부한 가용인원으로 위기를 극복하며 호성적을 냈다. 다음 시즌 준비에 착수한 DB로선 이번 비시즌이 매우 중요하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인원만 …
![[스포츠 단신]이옥자 감독, WJBL 샹송화장품 사령탑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5/04/100896428.1.jpg)
한국 여자프로농구 최초의 여성 감독 이옥자 전 KDB생명 감독(68·사진)이 다시 일본여자농구(WJBL) 샹송화장품의 지휘봉을 잡는다. 숭의여고와 상업은행에서 선수로 뛴 이 감독은 1970년대 국가대표를 지내며 스타플레이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1년부터 3년간 WJBL 후지쓰…

국가대표 출신 방성윤(38·한울건설·오른쪽)이 2일 열린 ‘3×3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2차전에서 혼혈 선수 전태풍(40·한솔레미콘)의 수비에 맞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방성윤은 5 대 5 농구의 3점슛에 해당하는 2점슛을 6개나 터뜨리는 등 13득점을 올려 팀의 21-17 …

“무조건 우승이야.” 2019∼2020시즌 프로농구 조기 종료와 함께 유니폼을 벗은 전태풍(40·전 SK)이 3 대 3 농구선수로 다시 코트에 선다. 전태풍은 한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한 혼혈 선수 형제인 이승준(42) 이동준(40) 등과 함께 한솔레미콘 소속으로 2일 경기 고양…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박상오(39)가 은퇴한다. 오리온은 1일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박상오가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중앙대 출신 박상오는 200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부산 KT 전신인 KTF에 지명됐다. 2012년에는 서울 SK로 트…

올 시즌 꼴찌에 그친 오리온의 ‘갱기(경기)력’은 살아날까. 프로농구 오리온이 강을준 전 LG 감독(55·사진)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오리온은 “팀 분위기 쇄신과 재정비가 …

프로농구 KCC 이대성(30·190cm)은 2017년 미국프로농구 2부 리그인 G리그에 진출했을 당시 절친 장재석(29·오리온·203cm)의 등번호 31번을 달았다. 중앙대 동기였던 둘은 대학 시절 ‘언젠가 함께 미국 농구 무대를 밟자’는 꿈을 키웠다. 친구보다 한발 먼저 미국에 진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8일 새 사령탑에 강을준 감독(55)을 선임했다. 강을준 감독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실업농구 삼성전자에서 센터로 활약했으며 2000년 명지대의 지휘봉을 잡고 지도자로 나섰다. 당시 강 감독은 중하위권이던 팀에 38년 만의 종별선수권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