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에 다른 인격”…광명 일가족 살해 가장 내달 6일 법정 선다
아내와 10대 두 아들을 잔혹하게 계획살해한 가장이 내달 6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모씨(45)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내달 6일 연다. 첫 공판기일의 경우 통상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이 공개되는데…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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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10대 두 아들을 잔혹하게 계획살해한 가장이 내달 6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모씨(45)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내달 6일 연다. 첫 공판기일의 경우 통상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이 공개되는데…

기준금리 상승으로 신용거래의 이자율이 9%대까지 치솟았으나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여전히 성행 중이다. 지난달말 감소세를 보였던 신용거래융자 잔고금액이 이달 다시 늘어나고 있으며 체결되는 신용거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이 개그맨 정성호에게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이 정성호· 경맑음 부부를 만나는 하루가 펼쳐진다. 정성호는 “9년 만에 다섯째가 생겼다. 말도 안 되는 거다.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1958~2009)을 명실상부 슈퍼 스타 반열에 올린 앨범 ‘스릴러(Thriller)’가 발매 40주년을 기념해 재발매된다고 소니뮤직이 22일 밝혔다. 이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장 이상이 팔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유강남(롯데 자이언츠)과 박동원(LG 트윈스)이 나란히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면서 포수 프리에이전트(FA) 연쇄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둘 모두 ‘잭팟’을 터뜨린 가운데, 이제 시선은 ‘최대어’ 양의지의 몸값에 쏠리고 있다. 롯데와 LG는 21일 오후 나란히 FA 계약 소식을 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힘겨운 경기를 펼쳤지만 코디 각포의 결승골에 승리를 챙겼다. 카타르, 에콰도르 등과 경기를 남겨둔 것을 생각한다면 네덜란드로서는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일찌감치 마련했다. 네덜란드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202…
![[단독]에어아시아 “한국시장 공격적 투자… 신규 노선 늘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22/116611417.1.jpg)
“인천, 부산과 코타키나발루를 연결하는 등 한국 노선을 확대하겠습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털A 회장(사진)이 최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의지를 나타냈다. 캐피털A는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의 모기업이다. 에어아시아는 2001년 단 2…
![[2022 카타르 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2/116611513.1.jpg)

국립공원공단은 18일부터 충북 제천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 강원 원주 치악산 구룡 야영장 등 두 곳에서 ‘다회용기 대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야영장 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내년 10월까지 운영된다. 공단이 올해 7월 시민 1308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1년에 400억 개씩 쓰고 버리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일회용 컵’과 ‘빨대’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에서 소비되는 일회용 컵(종이·플라스틱)은 연 294억 개, 빨대(플라스틱)는 106억 개다. 국민 한 명당 연간 일회용 컵 570개, 빨대 206개를 쓰…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취임 이후 6개월여 동안 이어온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전격 중단했다. 18일 도어스테핑 현장에서 발생한 MBC 기자의 항의성 질문과 이후 발생한 대통령실 관계자와의 설전 등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통령실은 이날 통상적인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21세, 키 173cm, 미드필더, 스페인 라리가 소속, 2019년 A매치(국가대항전) 데뷔. 축구 선수를 소개하면서 이렇게 5가지를 얘기했다면 누가 들어도 한 명의 선수를 설명한 것으로 이해할 것이다. 하지만 이 다섯 가지가 모두 같은 2명의 선수가 있다. 서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반전이 끝나자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후반전이 시작된 뒤로도 자리를 뜨는 관중은 계속 나왔다. 후반 30분쯤이 되자 전체 관중석의 절반 가까이가 비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그것도 대회 개최국이 치르는 개막 경기 도중에 관중이 대거 자리…
“개최국 승리의 행복감을 알기에 카타르를 응원해 봅니다.” “에콰도르의 젊은 피 세대교체가 기대되네요.”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인 카타르와 에콰도르 경기를 앞둔 20일 밤, 500∼600여 명의 사람이 네이버 스포츠의 커뮤니티 서비스 ‘월드컵 오픈톡’에 입장해 경기 전부터 열띤 응원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표현했던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이 61차례 만에 중대 기로에 서게 됐다. 대통령실이 21일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에 대한 기약 없는 중단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대통령실은 표면적으로 18일 도어스테핑 현…

대통령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보고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거나 민사 손해배상 소송…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중단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난동 부린 MBC 책임”이라며 MBC에 사태의 책임을 돌렸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좀스러운 대응”이라고 비판했고 정의당도 “언론과 국민 사이에 벽을 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도어스테…

“재정 효율성과 생산성 극대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국민의힘 이태규 의원) “지방 대학을 살리자고 전반기 국회부터 외쳤을 땐 국민의힘 위원들이 관심이나 보였나. 그래 놓고 대안으로 내놓는 게 초·중등 돈을 잘라 대학을 지원하자는 것이냐.”(더불어민주당 유기…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은 21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제출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국정조사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사실상 야당 단독 처리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강대강 대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이 무너진 것도 아니고요, 물리적인 뭐가 있던 것도 아니고요, 압사를 당했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서울에서, 그것도 대통령실 바로 옆에서.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21일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족들이 정부·여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