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만 더”…이태원 현장서 난간 위로 시민 끌어올린 의인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건물 위쪽 난간에서 손을 뻗어 사람들을 구해준 의인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 따르면 BJ 배지터는 지난 29일 이태원에 방문했다가 압사 사고를 당할 뻔 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배지터는 사고가 난 해당 골목으로 진입한 뒤 인파…
- 2022-10-3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건물 위쪽 난간에서 손을 뻗어 사람들을 구해준 의인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31일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에 따르면 BJ 배지터는 지난 29일 이태원에 방문했다가 압사 사고를 당할 뻔 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배지터는 사고가 난 해당 골목으로 진입한 뒤 인파…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전원의 신원이 파악됐다.서울경찰청은 31일 오후 2시 기준 사망자 154명 전원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전날 오후 9시까지 신원이 파악된 사망자 153명의 유족에게 통…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경환, 임용진(이상 고양시청), 이준서(한국체대), 박지원(서울시청)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IS…

영국 찰스3세 국왕이 지난 29일 발생한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3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한 영국대사관에 따르면 찰스3세는 “저와 저의 아내는 주말 동안 일어난 서울 이태원 참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를 듣고 큰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

이란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30일(현지시간) 학생들과 보안군이 격렬히 충돌했다고 이란 내 활동가와 인권 단체들이 밝혔다. CNN에 따르면 호세인 살리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의 강경 진압 예고에도 불구하고 주요 대학에서 학생들의 시위는 이어졌다. 앞서 살리미 사령관은…

“지금 워싱턴은 경제안보에 집중할 뿐 한국과 북핵문제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자유를 강조하는 가치외교도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얻어낼 것들은 ‘살라미’처럼 세분화해 실용 외교로 접근해야 합니다.”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과 교수·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61·사진)은…
브라질 대선 결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77) 전 대통령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며 12년 만에 다시 브라질을 이끌게 됐다. 30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 선거 결선에서 오후 9시 기준 99.9%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룰라 당선인이 50.90%…

캐나다의 한 남성이 첫 번째 100만 캐나다달러(약 10억원) 복권에 당첨된 지 13개월 만에 두 번째 복권에 당첨됐다. 두 번째 당첨금 또한 첫 번째와 동일했다. 미국 피플지는 28일(현지시간) 일생에 한 번 맞기도 힘든 기회를 1년 사이 두 번이나 차지한 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31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체계에 재원을 중점 배분했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하면서 “정부의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해 국방…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들의 불법 운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모 착용, 동반 탑승, 역주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이 2022년 교통문화지수…

이마트가 중소 협력사들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ESG경영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지난해 지속가능혁신센터 및 ESG추진사무국을 신설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전사적인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202…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러시아의 첫 여성 군 조종사들인 ‘죽음의 천사’ 16명이 공개됐다고 30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유로 위클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2017년 입교해 5년 과정을 거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졸업했다. 세로프 고등 군사 항공 학교를 졸업한 조종사들…

‘수사반장’, ‘사랑과 야망’ 등 히트 드라마들을 만든 최종수 PD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최 PD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다가 30일 세상을 떠났다. 서강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73년 MBC에 입사한 고인의 첫 연출작은 1977년 어린이 연속극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핵심 선수들은 ‘황 트리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황의조(올림피아코스)와 황희찬(울버햄튼)은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인범은 31일(한…

제23호 태풍 ‘바냔’(Banyan)이 31일 낮 생성됐다. 이 태풍은 열대 팔라우 인근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하루만인 11월1일 오후쯤 소멸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바냔은 이날 낮 12시 기준 팔라우 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41㎞씩 서남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병원이 바쁠 때 처치 현장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간호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 종합병원 소속 남성 간호사 A 씨는 30일 새벽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병원에서 이태원 핼러윈 피해자들을 받아 처치하던 응급실 현장이 찍혀 있었다.…

충북 청주에서 ‘초등학교 알림장’이라는 이름으로 ‘학생’ 또는 ‘엄마’사진을 보내라는 의문의 문자가 등장해 경찰이 수사중이다. 30일 청주의 한 지역에 발송된 이 문자에는 “이 메일로 (학생)개인 사진 한 장 보내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을 보낼 이메일 주소가 있고 세부 내…

지난 전북 장수군수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여론조사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37명을 송치하는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했다. 전북경찰청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장수군수 후보 여론조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업무방해) 등으로 38명을 입건해 …

“간호사를 꿈꾸며 타지에서 홀로 공부하던 여동생이 이태원에 있을 줄이야.” 31일 오전 9시30분쯤 부산 사상구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로 숨진 A씨(20대)의 2살 터울인 친오빠 B씨는 눈시울을 붉혔다. 말하는 내내 손가락이 떨렸다. 30일 아침 뉴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재판에 안대를 착용하고 출석하는 모습을 비하하고 욕설한 유튜버들이 2심에서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부장판사 고연금)는 31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염모씨(61)와 박모씨(42)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200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