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시안 마련인데…대입개편 의견수렴·연구는 ‘아직’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내년 상반기 마련될 예정된 가운데 학생·학부모 대상 의견 수렴과 정책연구가 아직 제대로 착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교육위원회 출범까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입제도 개편안이 촉박하게 마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교육부에 …
- 2022-09-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내년 상반기 마련될 예정된 가운데 학생·학부모 대상 의견 수렴과 정책연구가 아직 제대로 착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교육위원회 출범까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입제도 개편안이 촉박하게 마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교육부에 …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이후 민생 행보, 외교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전 일단락된 여당 신임 지도부 출범,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동력 삼아 민생 행보와 외교 활동에서 지지율 제고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올 연말 인사에서 주요 식품기업 오너 3세들이 승진을 통해 중책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너 3세를 전진배치해 새로운 먹거리 창출은 물론 경영 쇄신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노릴 수 있다는 예상이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들이 누구나 납득할만한 성과를 보인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시 송파구에서 같은 사건이 발생한 지 8년이 지났지만 복지 사각지대의 문제는 여전했다. 이처럼 시스템의 바깥에서 소외계층이 방치되는 비극이 되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우체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방송인 오나미가 결혼을 앞두고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추석특집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1회에서 오나미가 결혼을 3주 앞두고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오나미도 해? 나도 해야지’라며 결혼을…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규제로 아파트 매매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집값 하락 전망이 우세해지며 거래절벽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집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급매물 위주로만 거래되는 모양새입니다. 뉴시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행이 오는 10월 15일이면 1000일을 맞이한다. 이달 11일 기준 누적 확진자가 2400만명을 넘어선 만큼 다음 달이면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이 코로나19 감염 이력을 가질 전망이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

매년 9월은 미국만성통증협회가 건강한 삶을 위한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정한 ‘통증 인식의 달’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중년의 경우 발병률이 높아 통증이 악화되기 전 약물 치료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오는 12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시행 대상과 회수 방법 등이 담긴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이르면 다음 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환경부·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식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본사 관계자, 환경·소비자 단체는 오는 14일 ‘일회용컵 …

‘1위 현대자동차, 2위 기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좀처럼 바뀌지 않을 것 같던 판매량 순위가 흔들리고 있다. 동생격인 기아가 형님격인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를 제치고 지난달 국내 승용차 판매량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기아가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의 판매량에 앞선 것은 이번…

현대자동차의 소형 트럭 포터2가 국내 상용차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터2는 지난달 신차 및 중고차 판매량, 상반기 누적 판매량에서 모두 2위를 큰 차이로 제치며 상용차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굳게 지켰다. 1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8월 신차 등록된 …

심야 택시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현재 3800원인 택시 기본요금을 내년 48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입금이 줄어들어 택시 업계를 떠났던 기사들을 요금 인상을 통해 돌아오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이 커지면서 실제 …

낙농제도 개편안 도입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한다.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반대 입장을 고수하던 생산자 단체가 정부안을 수용하는 쪽으로 선회하면서다. 다만 유업체들이 음용유 구입 물량 등에 부담을 느끼면서 정부는 이달 중순 낙농진흥회 이사회 개최 전 세부적인 항목을 논의할 방침…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한 안미영(56·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팀이 10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월5일부터 공식 수사를 시작한 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이날까지다. 특검팀은 최근까지 핵심 수사 대상인 전익수 공군 법…

수출 경제를 근간으로 선진국 반열에 오른 우리나라 무역이 5개월 연속 ‘적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당분간 이 같은 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 무역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은 글로벌 에너지가격 상승이다. 정부는 에너지 공급망에서 비롯된 무역…

“중국은 큰 인구 기반을 가지고 있어 ‘집단 면역’ 또는 ‘위드 코로나’를 추구할 여력이 없다. ‘제로 코로나’는 가장 경제적이고도 효과적인 대응이기 때문에 팬데믹에 대한 최종 승리가 선언될 때까지 우리는 무관용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공세에 밀려 동북부 하르키우주에서 사실상 철수한 이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협상 가능성을 시사해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TV 채널 ‘로시야 24’와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