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션, ‘2025 크리에이티브’ 亞 6위-韓 1위
이노션은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한국 1위, 아시아 종합 6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노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 ‘밤낚시’ 캠페인의 영향이 컸다. 소비자가 광고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소비하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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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글로벌 광고 전문지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가 발표한 ‘2025 크리에이티브 랭킹’에서 한국 1위, 아시아 종합 6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노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 ‘밤낚시’ 캠페인의 영향이 컸다. 소비자가 광고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소비하도록 설계…
![[Tech&]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가장 쾌적한 휴식을… 프리미엄 욕실 라이프의 기준… LG전자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360602.1.jpg)
거주 공간의 가치가 기능 중심에서 웰니스(wellness)로 이동하면서 집에서 욕실의 역할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위생과 세정을 위한 공간으로만 인식되던 욕실이 하루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휴식 공간으로 재정의되고 있다.LG전자는 이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그동안…

러닝, 걷기, 하이킹 등 일상 속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의 고객층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장시간 보행에 적합한 경량화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면서, 활동적인 삶을 이어가는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를 포함한 전 연령층 공략에…

시니어 주택이 국내 호텔업계의 새로운 먹을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시니어 주택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불편한 고령층에게 하우스키핑, 예약 대행, 맞춤 식단 등을 제공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식음업장 운영,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주택에 ‘호텔…
![[머니 컨설팅]다주택자 중과 부담 ‘부담부 증여’로 피하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426.1.jpg)
Q. 다주택자인 A 씨는 요즘 뉴스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유예 없이 시행될 예정이고, 향후 보유세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와서다. 서둘러 주택을 처분할 방법을 찾던 A 씨는 ‘부담부 증여’에 대해 듣게 됐다. 단순 증여보다 나은 선택지일지 궁금하…
![[애널리스트의 마켓뷰]변동성 시기, 우량자산으로 재편하는 기회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2/23/133405242.4.jpg)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후보로 지명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의 경계심이 고조되었다. 과거 양적완화에 비판적이었던 그의 이력을 근거로 시장은 ‘매파(양적 긴축 선호)의 귀환’을 우려하며 단기 현금 확보에 나섰다…
![[단신]KB국민카드, 러너 위한 ‘KB 마라톤 카드’ 출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3710.1.jpg)
■ KB국민카드, 러너 위한 ‘KB 마라톤 카드’ 출시KB국민카드가 러너를 위한 특화 카드인 ‘KB 마라톤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 원 수준의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스포츠, 편의점, 병원·약국 업종 등에서 5% 할인을 …
![[지표로 보는 경제]2월 2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409.1.jpg)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23일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3개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심사에 나섰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10시44분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가결시킨 뒤 정회를 선포했다. 다만 이날 속개가 이뤄지지 않아 자정을 기…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399464.1.jpg)
119 구급차는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 같은 응급환자들을 위한 1차 구조 수단이다. 그런데 가벼운 부상 치료나 정기 외래 진료를 위해 무분별하게 119 구급차를 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차가 출동한 횟수는 332만 건이지만 이 중 출동한…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 운전으로 경질되면서 검찰총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산림청장, 해양경찰청장이 동시에 공석이 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뒤 노만석 전 총장 대행을 거쳐 구자현 총장 대행이 맡은 ‘대행 체제’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청장직은 조지호 전 청…
반도체·이차전지·인공지능(AI)·로봇 등의 분야에 걸친 50개 국가전략기술 중 한국이 중국을 앞선 기술은 2024년 기준 6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17개 기술이 우위였는데 2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런 평가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한…
![[이철희 칼럼]김정은은 트럼프의 ‘러브레터’를 기다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506.1.png)
미국의 새 국가방위전략(NDS)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들어 수행한 네 차례 군사작전을 곳곳에 등장시킨다. 작전명의 철자를 모두 대문자로 써서 강조했는데, 새해 벽두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압송한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한밤의 …
![우크라이나 전쟁 4년[횡설수설/윤완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063.2.jpg)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어요….” 우크라이나 중부 체르카시주에 머물고 있는 할리나 포프랴두히나 씨(65)는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향인 동부 돈바스를 떠난 뒤 4년간 피란만 3번을 다니며 우크라이나 전역을 전전했다. 입대한 두 아들은 생사를 모른다…
![[오늘과 내일/이상훈]억대 연봉 140만 시대, ‘공짜 증세’가 끝나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502.1.jpg)
억대 연봉 앞에 ‘꿈’이라는 수식어가 붙던 때가 있었다. 1990년대 초만 해도 국내 임금 근로자 1100만여 명 가운데 상위 0.1%만 연봉 1억 원이 넘었다. 프로 스포츠 스타, 대기업 고위 임원 정도는 돼야 억대를 받던 때다. 하지만 이제 억대 연봉자는 140만 명을 넘어서며 전…

원진서의 ‘19금’ 질문에 윤정수가 당황했다.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절히 임신을 바라는 윤정수,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 부부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물었다.특히 원진서가 “속설 중에 아들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
![[광화문에서/박성민]치매 인구 100만 한국, ‘국가책임제’ 환상 버려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7497.1.jpg)
지난해 일본을 방문해 치매 노인을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인 ‘그룹홈’을 취재했다. 일반적인 대규모 요양시설과 달리 층마다 5∼9명씩 소규모로 맞춤형 돌봄을 하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3개 층에 총 27명이 거주 중인데, 이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는 25명이나 됐다. 야간에도 돌…
![[이승재의 무비홀릭]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5792.4.jpg)
[1] 한국영화 ‘넘버원’(2월 11일 개봉)은 완성도를 떠나, 콘셉트 자체로 절반은 먹고 들어가요. 어느 날부턴가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 때마다 이상한 숫자가 허공에 보이기 시작하는 고등학생 하민(최우식)이 주인공. 알고 보니 엄마(장혜진)의 집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360, 3…
![[고양이 눈]너와 함께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5807.4.jpg)
붉은 담벼락 위, 밖을 향해 세워진 농구대 하나. 코트도, 3점 라인도 따로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슛 한 방을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남산동에서
![영조와 관우[임용한의 전쟁사]〈40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3/133405820.3.jpg)
왕자로 태어난다는 건 극단적인 행복이거나 불행이다. 왕이 되지 못한 왕자는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조선 영조도 연잉군 시절 위태로운 삶을 살았다. 경종이 좀 더 건강했거나 왕자를 봤다면 목숨을 지키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불안을 이기지 못한 연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