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승강장 매점들 무단 적치 횡행…특별 단속
서울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매점들이 물건을 쌓아 놓는 일이 횡행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특별 단속에 나선다.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8호선 승강장 내 통합 매점은 모두 103개다. 계약해 운영 중인 매점은 80개(61개역), 공실은 23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운영자들로부터 서…
-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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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승강장에 있는 매점들이 물건을 쌓아 놓는 일이 횡행하면서 서울교통공사가 특별 단속에 나선다.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8호선 승강장 내 통합 매점은 모두 103개다. 계약해 운영 중인 매점은 80개(61개역), 공실은 23개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운영자들로부터 서…

7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울산 시내버스가 임금·단체협상이 타결되면서 만 하루 만에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이날 울산시와 시내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임단협에 돌입한 총 6개 운수회사 중 5개사에서 임단협이 타결돼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다.울산 시내버스는 6일 협상이 결렬되면서 7일 …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샛강역 승강장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선로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신림선 운행이 1시간가량 전면 중단됐다 재개됐다. 7일 신림선 운영사인 남서울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신림선 샛강역 승강장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남…

7일 서울 방향 교통량이 현충일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67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서울 방향은 오후 5시 영동선과 서해안선 위주로 가…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7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말고, 파업 철회라는 현명한 결단으로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달라”며 노조에 호소했다.김 시장은 “울산의 경우 시내버스 외에는 도시철도와 같은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타 …

현충일인 6일 금요일은 현충일 연휴 기간 지방 방면 고속도로의 최대 혼잡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 8시부터는 차츰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84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

울산 시내버스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가 7일 새벽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울산지역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 오후 4시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4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울산지노위는 노사 양측간 …

광주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1년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5일 출근길 시민들이 일부 혼선을 빚었으나 우려했던 교통 대란은 없었다.현재까지 버스 운행률은 7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시민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 연맹 광주지역 버스노동조합은 이날…
![[단독]‘지하철 역명 부기’ 코레일 구간은 신청 단 1곳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4/131747246.1.jpg)
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용료를 받고 지하철역 이름에 주변 기관 명칭을 같이 표시해 주는 ‘역명 부기’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신규 신청자가 1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신규 계약도 1건에 그쳤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지하철역 대다수가 도심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고속철도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에스알)의 통합 논의가 다시 본격화될 조짐이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 과정에서 철도노조와 정책협약을 맺고 고속철도 통합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공약집에도 관련 내용을 명시한 바 있다…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에는 현충로·노들로,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 통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 등록 민원 서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9일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자동차 등록과 관련된 각종 민원서류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
‘하굣길 귀가 전쟁’을 벌여 왔던 인천 영종지역 중학생들의 통학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중구는 영종도에 있는 영종·운서중학교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일부터 ‘중구 2번’(영종중∼영종하늘도시) 공영버스 노선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제주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다낭공항에서 활주로를 잠시 이탈하는 일이 벌어졌다. 타이어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0분경(현지시간) 제주항공 인천발 다낭행 7C2217편(B737-800)이 다낭공항에 착륙해 활주로를 달리던 도…

창원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창원 시내버스 9개 업체 노조 파업으로 창원 시내버스 95%인 669대의 운행이 이틀째 중단됐다.창원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전세버스 170대와 공용버스 10대 등 임시버스를 투입했으나 이는 평시 대비 42…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 등을 둘러싸고 사측과 갈등을 빚으며 파업을 예고했던 서울과 울산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28일 파업을 유보했다. 부정적 여론에 부담을 느꼈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업에 돌입했던 부산도 노사 간 극적인 타결로 파업을 철회해 이날 파업이 실제로 진행된 지역은 경…

“오늘부터 파업하는 걸 알고 평소보다 30분 일찍 집을 나섰는데, 평소 15분 간격으로 오는 버스가 40분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습니다.”28일 오전 7시 30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회사원 김모 씨(43)는 이렇게 말했다. 이날 …
![“‘ㅠㅠ’ 적힌 사과, 무릎은 판사 앞에서만”…유족의 분노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8/131699059.3.png)
지난해 5월, 부산에서 발생한 역주행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조현서(당시 16세) 군의 목숨을 앗아간 가해자가 재판 과정에서 보인 태도가 논란을 일으키며 공분을 사고 있다.2024년 5월 19일, 부산진구 가야고가교 밑 도로에서 가해자 A 씨(60)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한 채 약…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던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했다. 이에 따라 28일 서울 시내버스는 정상운행된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계속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은 이날 오전 0시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첫 차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발표했다. 임금 협상 결렬로 총파업을 선언한 지 약 4시간 만이다.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27일 자정 가까운 시각 임금 협상이 결렬된 뒤 용산구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어 논의한 끝에 파업 시행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