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극한호우’ 첫 재난문자… 1시간 50mm, 3시간 90mm때 발령
‘[기상청] 15:48 동작구 신대방제1동 인근에 시간당 72mm 이상 강한 비로 침수 등 우려, 안전확보를 위한 국민행동요령 확인 바람 cbs.kma.go.kr’ 폭우가 전국을 휩쓴 11일 처음으로 기상청의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지역에 발송됐다. 지난달 서울 경기 인천 등…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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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15:48 동작구 신대방제1동 인근에 시간당 72mm 이상 강한 비로 침수 등 우려, 안전확보를 위한 국민행동요령 확인 바람 cbs.kma.go.kr’ 폭우가 전국을 휩쓴 11일 처음으로 기상청의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서울 지역에 발송됐다. 지난달 서울 경기 인천 등…

서울과 부산에 1시간에 75mm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진 11일 갑자기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호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내륙, 남부지방 등에선 짧은 시간에 ‘양동이로 퍼붓듯’ 비가 쏟아지며 하루 100mm이상 비가 …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혈세를 낭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내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인 시속 140km 주행 가능 초고속 주행도로의 경우 문재인 정부 때인 2017∼2018년 공사비 279억 원을 더 들였지만 초고속 주행을 위한 충분한 안전장치조차 마련되지 않은 …

올해 4월 발생한 경기 성남시 정자교 붕괴 사고는 다리 위 콘크리트에 물과 제설제가 오랜 기간 파고들며 콘크리트에 고정된 철근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 점검 과정에서 콘크리트 강도가 약해진 데다 다리 끝부분이 아래로 처지고 균열이 발견되는 등 사고 징후가 감지…
최근 3년간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장마철인 7, 8월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776명)의 32.9%(255명)가 7, 8월…

11일 지하철 4호선 한대앞~상록수역 구간 선로에 단전이 발생하며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2시간여만에 재개됐다. 퇴근 시간대 운행 차질이 빚어지며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8분경 서울교통공사 차량의 전기공급장치 고장으로 4호선 안산선(당고개 …

서울 지역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가 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버스 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퇴근 집중배차시간은 기존 오후 6~8시에서 오후 6시~오후 8시30분으로 조정된다. 지하철은 현재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

부산시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부산 노동시민사회단체는 인상안 철회 촉구에 나섰다.부산공공성연대, 민주노총부산본부, 공공운수노조부산본부 철도노조부산지방본부, 부산지하철노조는 11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과 시민 편익을 저하하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을 철…

서울시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을 결정하는 물가대책위원회가 12일 열린다. 지하철 요금을 150원을 두 차례에 걸쳐 올리는 안이 유력한 가운데 확정된 요금 인상안은 이르면 8월 말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12일 ‘교통요금 조정 물…

세종에서 빵과 식재료 등을 실은 화물차 진입로를 막고 운송을 방해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위원장 등 4명이 재판에서 일부 사실관계를 부인했다.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황재호)은 10일 오전 10시50분 231호 법정에서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

앞으로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에 따릉이가 많이 몰려 있는 곳에서 자전거를 빌리거나, 적게 거치된 곳으로 반납하면 마일리지를 받는다. 서울시는 티머니와 함께 17일부터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을 시범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출퇴근 시간대 등 일부 지역에는 자전거가 과다 거치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에 항의하는 경기 양평군 주민들이 사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범군민 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다. 9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이장협의회 관계자 등 주민들은 10일 오전 군청 앞에서 대책위 발대식을 열고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어 약 500명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 야당은 고속도로 사업비가 늘어난 경우가 이례적이라며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지만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속도로 사업비는 평균 1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이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불가피하게 사업비가…

1남 1녀를 둔 40대 가장이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운전자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 상태로 스포츠유틸리…

폭염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장맛비가 9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의 장마가 ‘미들급’이었다면, 11일 이후 퍼붓는 장마는 대형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헤비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7일까지 매일 비가 이어질 것이며 주 …

“서대문이 역동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취임 1년을 맞은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65)은 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은 서대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기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서대문구 주민 67%가 민선 8기 구정…
인천시는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운행을 중단했던 6777번 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9일 발혔다. 이 버스는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송도 주민들의 주요 인천공항 이동수단이었는데 코로나19로 이용객 수가 크게 줄어 2021년 1월 운행…

포천과 양평 등 경기지역의 지자체들이 최근 정부의 발표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다. 포천시는 최근 ‘드론작전사령부’를 시 설운동에 창설할 계획을 세운 합동참모본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6일 긴급 입장문을 내고 “지난 70년 희생, 우리가 조금만 더 양보하고 중앙…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고속도로를 10년 넘게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백지화라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7일 오후 경기 양평군 강상면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주민 A 씨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백지화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10년 넘게 기다려온 지역…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 선언을 둘러싸고 여야 간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속도로 노선의 종점 인근에 김 여사 일가의 선산이 있는 점을 정조준하며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난 일이냐”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