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센서’ 붙이자” 제안…서울시 답변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과 관련한 양보 논란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하자는 시민의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 다만, 서울시는 자칫 갈등이 더 유발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했다. 25일 서울 지…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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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 배려석’과 관련한 양보 논란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하자는 시민의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 다만, 서울시는 자칫 갈등이 더 유발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난색을 표했다. 25일 서울 지…
서울시민 1명당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최소 20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0년 도입된 따릉이의 누적 이용 건수가 지난달까지 1억9000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1∼3월)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서울시민 한 명이 15년간 20…
![헷갈리는 우회전 교통법규 숙지하기! [이럴땐 이렇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3/125578082.1.jpg)
보행자에 대한 보호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회전 교통법규에 변화가 생겼지만, 여전히 관련 내용을 혼동하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달라진 우회전 교통법규를 정확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헷갈…

토요일인 22일은 대체로 날이 흐리지만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
운전 중 도로에서 백색 실선으로 그려진 차선을 넘어가 인명사고를 냈더라도 피해자가 원치 않거나 운전자가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백색 실선 침범’은 이른바 ‘12대 중과실’에 해당한다는 기존 판례를 변경해 12대 중과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허브 도시를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은 19일 남양주시 금곡동 시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5개와 전철 노선 5개를 남양주와 연…
서울 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 연장선에 추가되는 스타필드역(가칭)이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1∼6월) 개통한다. 인천시는 18일 스타필드역 공사입찰 설명회에 참가한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입찰서를 제출받은 후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해 올해 12월…

서울교통공사가 제15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7월 19일까지다.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신한카드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국내경쟁…

여름철 지하철 전동차에서 에어컨 온도를 두고 ‘덥다’ ‘춥다’ 전쟁이 시작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동차 내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곳은 교통약자 배려석(노약자석) 주변이다.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다. 열차 내 냉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이런 구도가 형성된다 20일 …

경기 용인특례시는 18일 “오는 29일부터 오후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용인행 광역버스를 타는 시민들은 버스가 (오전과 달리) 반대편 정류장에 정차하니 정류장 위치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 강남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용인~강남 구…
하루 평균 30만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역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역 광장을 넓혀 시민을 위한 공간을 늘리고 남산까지 이어지는 보행로에 녹지 공간을 만든다. 교통 환승 체계도 입체적으로 개선해 복잡한 교통 구조도 전면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역을 …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단기 방문객이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 7일권이 7월에 출시된다. 2만 원만 내면 일주일간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서울시는 기존 단기권으로 출시할 예정이었던 1·2·3·5일권에 더해 …
경기도민에게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더(The) 경기패스’가 2주 만에 가입자 70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기패스 가입자가 14일까지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는 약 40만 명이며 나머지는 기존 알뜰교통카…
서울 강남, 명동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해 출퇴근길 혼잡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 등과 협의해 강남, 명동에서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 22개 노선을 29일부터 분산·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전과 오후 정류장이 달라…

이달 말부터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 강남에서 경기 용인으로 퇴근하는 직장인은 기존 정류장 위치가 아닌 반대편 정류장에서 탑승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강남·명동 방향 22개 광역버스 노선을 분산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33개 광역버스 노선 중 11개 노선을 조정…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단기 방문객이 서울시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후동행카드 7일권이 7월에 출시된다. 2만 원만 내면 일주일간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서울시는 기존 단기권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1·2·3·5일권에 더해 7일…

서울 도심의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강남·명동을 통과하는 22개 광역버스 노선·정류장이 오는 29일부터 분산·조정된다. 1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수도권에서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20개 노선과 정류장이 일…
![“주차 자리도 많았는데”…장애인 주차구역 2칸 차지한 차량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66866.2.jpg)
장애인 차량이 아님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량을 세운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해당 차주는 주차구역을 두 칸이나 차지했다. 최근 중고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내가 본 주차 중에 최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 씨는 “주차 자리가 엄청 많은데 대…

출근시간대 경기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한 20대 여성이 쓰러져 응급 구조사의 조치를 받았다. 17일 김포골드라인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8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도시철도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A(20대·여)씨가 쓰러졌다. A씨는 열차 안에서 어지럼증 등을 느껴 종…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전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민원에 서울시는 중앙정부, 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당장 확답이 어렵다는 취지로 답했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 민원인은 지난 5일 서울시 민원·제안 통합시스템인 ‘응답소’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