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이 더 잘 산다는데 통합 해야제”
“광주·전남이 산단디(산다는데) 통합을 해야제.” 19일 오후 4시경 광주 동구청 엘리베이터를 탄 70대 할머니 3명이 이런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 1명이 “애들 일자리가 생긴단디 얼마나 좋소”라고 말하자 다른 2명은 “그라제”라며 맞장구를 쳤다. 할머니들은 이후 6층 대회의실에서 1…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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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이 산단디(산다는데) 통합을 해야제.” 19일 오후 4시경 광주 동구청 엘리베이터를 탄 70대 할머니 3명이 이런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 1명이 “애들 일자리가 생긴단디 얼마나 좋소”라고 말하자 다른 2명은 “그라제”라며 맞장구를 쳤다. 할머니들은 이후 6층 대회의실에서 1…

21일 새벽부터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기상청이 출근길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부터 도 전역에 눈이 내려 쌓일 전망이다.21일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겠으며 중산간 및 산지에는 시간당 5…
![[단독]종묘 앞 거대 풍선 철수…서울시 “유산청이 검증 수용하면 재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94756.1.jpg)
종묘 앞 개발을 두고 서울시와 정부 간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종로구 세운4구역 앞에 들어설 고층건물의 문화재 경관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웠던 대형 풍선을 회수했다. 고층건물 높이를 실증해 문제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며 풍선을 띄웠지만, 국가유…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민생 돌봄 강화와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균형발전을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의 향후 10~20년을 좌우할 주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는 시점”이라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밝혔다.시흥시는 올해 3월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시…
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고 강북 지역을 새로운 개발 거점으로 키우는 방안을 올해 핵심 정책으로 내놨다. 착공 물량 확대와 강북 성장축 조성을 통해 주거·산업·문화 기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를 20일 시작했다. 신년업무보고…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택시 영수증에 할증 여부 등 추가 요금 정보를 영어로 표기하도록 했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택시 영수증에 최종 요금뿐 아니라 승·하차 시간, 심야 할증 적용 여부 등을 영어로 함께 안내하고 있다. 그…

충북 괴산군이 공공 임대주택 사업의 조기 추진에 사활을 걸었다. 지난해 4년 만에 주민등록 인구가 늘어났는데,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필수 요건이라는 판단에서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3만8293명으로 2024년보다 2041명이…
경북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4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목성 공개관측회’를 연다. 이번 관측회에서는 목성과 그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해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목성이 태양의 정반대편…

해양반도체를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관련 기업들이 한데 뭉쳤다. 부산시는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에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키파운드리, 디비(DB)하이텍이 참여한다. 전날 열린 출범식에는 기업 임직원과 박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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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정부 산하 기관장들의 발언이 잇따라 논란이 되면서 파장을 낳고 있다.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장이 ‘서울 이전 검토’ 발언으로 파문이 일어난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사장이 인천에 있는 매립지에 광역소각장 건립 구상을 언급하면서 후폭풍이 거…
경기 부천시는 올해 주거 공간을 잃을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나 경매,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 가구를 찾아 이주와 정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2021년 문을 연 ‘주거복지센터’…

전남 신안군이 고향사랑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낡은 마을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섬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 운…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해운협회가 해기(선박 운용) 인력 양성에 써달라며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는 15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톤세 절감액 중 100억 원을 국립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각각 50억 원씩 지원하기로 결의했…
인천시는 지난해 진행한 주요 추진사업에 관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 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인천시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서울 영등포구 주민 이모 씨(43)는 아이 진학을 고민하던 중 구에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교학점제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 학생부 준비 과정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방학 특강이다. 이 씨는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실습을 통해 고교학점…

올봄부터 한강버스가 출퇴근 시간대 급행 노선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급행은 기존 노선이 7개 선착장에 서는 것과 달리 ‘마곡∼여의도∼잠실’ 3개 선착장만 정차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23일과 다음 달 21일에 각각 2척씩, 총 4척의 한강버스가 추가 투입된다. 이들 선박은 기존 노…

18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한 관람객이 전시 ‘일렉트릭 쇼크’의 전시물을 보고 있다. 에너지 사용의 이면에 있는 환경 파괴와 기술 패권 문제를 다룬 이번 전시는 3월 22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경기 하남시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착공을 정부에 촉구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가 있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성남시를 거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19일 하남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

서울시가 약 29만 그루에 이르는 시내 가로수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플랫폼을 운영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가로수 트리맵’ 시스템을 도입한다. 트리맵은 서울시 지도 포털인 ‘스마트 서울맵’과 연동해 지역별, 도로 노선별, 수종별 가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