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6960명 확진, 연일 2만명대…오늘부터 ‘입국 후 PCR’ 폐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96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2만6659명, 해외유입은 30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79만6014명이 됐다. 전날(9월 30일) 2만8497명보다 15…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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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96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2만6659명, 해외유입은 30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79만6014명이 됐다. 전날(9월 30일) 2만8497명보다 15…

복무하지 않고 배달 업무한 혐의로 20대 사회복무요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김대현)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A(2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

1일 오전 4시 37분 53초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북북서쪽 7㎞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94도, 동경 127.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인천과 섬을 오가는 14개 항로 중 13개 항로가 멈췄다. 1일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인천 앞바다에는 가시거리 300m의 짙은 안개가 껴 여객선 운항이 어렵다. 이에 운항센터는 인천∼연평도를 오가는 여객선 등 13개 항로 여객선 1…

현금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계속 입금하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돈을 찾으러 온 경찰관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4시 2분께 수영구의 한 아파트 상가 내 은행 ATM기 앞에서 20대 남성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현금…

울산지법 형사3단독(판사 노서영)은 9살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로 기소된 영어강사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울산 중구의 한 어학원에서 영어강사로 근무하며 2020.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 시기에 자가진단 키트를 공급해주겠다고 해외 의료법인을 속여 90만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11억9000만원)를 갈취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검찰이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을 불기소 처분했지만, 김 의원을 고발한 시민단체가 항고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추가 판단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공직선거…

홀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아들 두 명을 양육하다 5살 아들을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재판부는 최선을 다해 아들을 양육한 사실이 인정되고 살인의 고의가 다른 살인 사건에 비해 미약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형 이유를 전했다. 1…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인근 숙박 업소들이 숙박비를 대폭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 숙박 업소들이 내달 BTS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비 가격을 크게 올려 받는 등 폭리가 횡행하고 있다. …

입장권 없이 야구장에 무단으로 출입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당하자 허위로 폭발물이 있다며 신고한 20대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문보경)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A(25)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날씨]전국 맑고 오전까지 짙은 안개…미세먼지 ‘나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1/115746604.2.jpg)
1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대기 정체로 인해 서울·인천 등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높겠으니 호흡기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정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부실 사립대의 분리 매각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사립대를 인수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법이 통과되면 사립대에 대한 기업 방식의 인수합병(M&A)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30일 교육부의 ‘사립대학의 …
국토교통부가 산하 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원의 비위 행위를 포착해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국토부는 올해 6월부터 진행된 HUG 기관 운영 종합감사에서 지난해 8월 A건설사의 신용등급이 정당한 사유 없이 BB+에서 A+로 4단계 상향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2025년 고1, 중1 교과서부터 적용되는 역사 교육과정에 6·25전쟁이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점을 명시하기로 했다. 반면 ‘민주주의’ 문구를 ‘자유민주주의’로 수정해 달라는 일부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새 교육과정은 올해 말까지 최종 결정된다. 교육부는 30일 이 같은 내…

미국 역사상 5번째로 강력한 허리케인 ‘이언’이 강타한 남동부 플로리다주에서 최소 19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언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로 상륙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CNN 방송을 비롯한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오후 플로리다반도 서부 포트…

30일 오후 2시 20분경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일약품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이 부서지고, 주변 곳곳에 파편이 튀어 있다. 이날 화재로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해당 공장 내 아세톤 반응기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
1일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부터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해야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면제된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3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유입 비율이 8월 1.3%에서 9월 0.9%로 떨어졌…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던 배우 이상보 씨(41·사진)가 혐의를 벗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정 결과 이 씨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과수 분석 결과 이 씨의 소변과 모발에선 긴급체포의 근거가 됐던 모르…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 측이 ‘한 달 가까이 퇴근길 미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수사 결과 미행자는 유튜브 채널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의 수행 직원은 지난달 28일 경찰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신원 미상의 인물들을 고소했다.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