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04 18:182002년 7월 4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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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한 미소의 사랑스런 남자, 김남일
백만 불짜리 웃음을 가진 과묵맨, 홍명보…
각본 없는 드라마의 빈자리가 허전합니다
틀림없이 이기고 돌아온다며 떠나
아직 오지 않은 남자, 복서 김득구
이제 각본 있는 드라마로 그를 만난다
글·그림 정승혜
탕탕! 스트레스 깨는 ‘클레이 사격’
“Go! Go! 굉음속으로” 레이싱 스쿨
이랴~ 마(馬)상천하 유아독존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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