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건재 과시한 ‘라이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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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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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킹’ 이동국(전북)이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이동국은 6일 압도적인 표 차로 K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MVP다. 잇단 부상으로 ‘불운의 스타’라는 말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나이가 들수록 빛을 내는 그는 성실과 노력이 불운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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