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추억의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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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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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추억의 그때, 그 놀이’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연탄불에 달고나를 만들고 있다. 뻥튀기 만들기, 고무줄놀이, 밤 굽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 행사는 4월 1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열린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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