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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 안낫고 ‘쌕쌕’ 숨소리”…겨울초입 ‘이 질환’ 주의보

      “기침 안낫고 ‘쌕쌕’ 숨소리”…겨울초입 ‘이 질환’ 주의보

      기침이 오래가고 숨이 차다면 단순 감기나 천식이 아닐 수 있다. 기도가 좁아지며 호흡이 어려워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초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COPD 환자는 2021년 19만2636명에서 지난해 21만7649명…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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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3040 남성은 절반 넘어

      성인 3명중 1명은 비만…3040 남성은 절반 넘어

      “회식도 잦고 야근도 많다 보니 운동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식사도 외식 아니면 배달시켜 먹으니 아무래도 기름지거나 맵고 짠 게 많죠.”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최모 씨(36)는 키 176cm에 몸무게 84kg이다. 그는 체질량지수(BMI) 26.8로 비만에 해당한다. 최 씨는 “아…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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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진 환자, 매일 목욕해도 괜찮다… 주 1회와 증상 차이 없어”

      “습진 환자, 매일 목욕해도 괜찮다… 주 1회와 증상 차이 없어”

      습진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샤워나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기 쉽다. 증상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닌지 걱정하기 때문이다.최신 연구에 따르면, 샤워나 목욕을 매일 하든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하든 증상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피부과 학회지(British …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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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증성 장질환의 오해와 진실…‘증상 조절’ 아닌 ‘점막 치유’해야

      염증성 장질환의 오해와 진실…‘증상 조절’ 아닌 ‘점막 치유’해야

      염증성 장 질환은 장 내부에 비정상적 염증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복통, 설사, 혈변 등 증상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이다. 과거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 가능해 장내 남은 염증으로 합병증 위험이 컸다. 지금은 치료 환경이 개선돼 증상을 없애는 것을 넘어, 장 내 염증을 없애는 ‘점막…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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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히 퍼지는 ‘만성 콩팥병’, 전 세계 사망 원인 9위

      조용히 퍼지는 ‘만성 콩팥병’, 전 세계 사망 원인 9위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CKD)을 앓는 성인 인구가 1990년 이래 두 배 이상 증가해, 전 세계적으로 8억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장이 점차 혈액 속 노폐물과 과잉 체액을 걸러내는 기능을 잃는 질환이다.세계적인 권위의 의학 학술지 랜싯(…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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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이 질환’ 신호일 수도

      “망치로 맞은 듯한 극심한 두통”…‘이 질환’ 신호일 수도

      갑자기 망치로 내려 찍는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이 느껴지거나 어지러운 증상을 호소한다면 단순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넘기기 쉽다. 하지만, 이 증상이 반복된다면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 뇌에 혈액이 유출되는 질환을…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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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방세동 환자에게 커피 금지? “안전하며 재발위험도 낮춰”

      심방세동 환자에게 커피 금지? “안전하며 재발위험도 낮춰”

      빠르고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유발해 뇌졸중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흔한 심장 리듬 장애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A-Fib)을 겪는 사람들에게 카페인 함유 커피가 안전하며, 재발 위험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사들은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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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서 인슐린 만드는 기술 개발… ‘1형 당뇨’ 치료 길 연다

      위에서 인슐린 만드는 기술 개발… ‘1형 당뇨’ 치료 길 연다

      인슐린은 혈당 조절에 필수적인 호르몬이다. 인슐린을 생산하는 공장은 췌장의 베타세포다. 제1형 당뇨병 환자는 베타세포가 파괴된 상태이기 때문에 인슐린이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하지만 위 세포가 망가진 췌장 베타세포의 역할을 대신하면 제1형 당뇨병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발…

      •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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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시 경계 모드’ 몸과 정신 풀어주는 30분 스트레칭[여주엽의 운동처방]

      ‘상시 경계 모드’ 몸과 정신 풀어주는 30분 스트레칭[여주엽의 운동처방]

      우리는 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긴장한 채 살아간다. 심지어 일뿐 아니라 관계에서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한다. 필자도 그런 성향이 없다고 말하기 어렵다. 이 시대 사람들은 효율을 미덕으로 여기고 자랐다. 쉬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학생 때부터 계획표를 세워 한 치 오차 없이 …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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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각 둔화됐다? 노화와 헷갈리는 이 병, 국내환자 14만명 넘어서

      후각 둔화됐다? 노화와 헷갈리는 이 병, 국내환자 14만명 넘어서

      지난해 국내 파킨슨병 환자가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4년 사이 약 14%가 늘었다. 9일 질병청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20년 12만5927명에서 지난해 14만3441명으로 약 13.9%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2022년 기준 6…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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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환절기 때이른 한파…이때 필요한 상비약 무엇?”

      “가을 환절기 때이른 한파…이때 필요한 상비약 무엇?”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때 이른 한파까지 겹치며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등 각종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됐다.8일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감기부터 안구 건조증, 알레르기 비염 등 환절기 대표 질환 증상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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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로 걸어서 잠 잘 자니 자살 생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맨발로 걸어서 잠 잘 자니 자살 생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2023년 3월 5일 오전 운동하는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맨발로 흙길을 걷고 있었다. ‘맨발로 걸으면 좋나요?’ ‘따라와 봐요. 알려줄게’. 따라나섰더니 ‘가장 좋은 게 잠을 잘 잔다’고 했다. 당시 수면 장애가 다시 시작된 경기 연천경찰서 백학파출소 박경운 경감(56)은 다시 “…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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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금’ 김희라, 암 완치 후 베트남서 홀로 제2의 인생

      ‘대장금’ 김희라, 암 완치 후 베트남서 홀로 제2의 인생

      ‘대장금’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완치 후 베트남에서 투어 가이드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항암 18번, 방사선 33번의 고통을 이겨낸 그는 “이혼 10년차 외로움 속에서도 다시 연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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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40분 걷기, 위·췌장·대장암 위험 뚝”… 하버드 30년 추적 연구

      “하루 40분 걷기, 위·췌장·대장암 위험 뚝”… 하버드 30년 추적 연구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소화기 관련 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대학교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미국 성인 23만여 명을 3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하루 40분 빠른 걷기 수준의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한 사람은 …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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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가지 지식보다 사소한 실천이 만성질환 예방한다

      100가지 지식보다 사소한 실천이 만성질환 예방한다

      국내 70대 이상 고령자 10명 중 1명꼴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 여러 질환에 동시 노출된 경우도 흔하다. 질병이 있는 65세 이상이라면 평균 4.1개 만성질환을 갖고 있다. 사망과의 연관성도 높다. 전체 사망자의 사망 원인을 따져 보면 80%가 만성질환이다. 오래 방치하면 합병증…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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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로 우울증 달랜 대가? “뇌에 독 돼 치매 위험 껑충”

      담배로 우울증 달랜 대가? “뇌에 독 돼 치매 위험 껑충”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에도 담배를 계속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흡연 전력이 없던 사람이라도 우울증 진단 후 기분 전환 등의 이유로 새롭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진단 후 금연을 이어간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컸다.삼성서울병원, 삼성생…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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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먹을 때 소주 홀짝홀짝, 뇌출혈 11년 일찍 찾아온다

      밥 먹을 때 소주 홀짝홀짝, 뇌출혈 11년 일찍 찾아온다

      매일 500cc 맥주 2캔이나 소주 6~7잔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출혈(뇌내출혈)이 평균 10년 이상 빠르게 발생하며, 출혈량이 더 많고 손상 정도도 훨씬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관계인 대규모 비영리 의료·연구 네트워크인 매스 브리검 …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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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튼튼” 3가지 생활습관…우유와 멸치, 그리고 ‘이것’

      “뼈 튼튼” 3가지 생활습관…우유와 멸치, 그리고 ‘이것’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50세 이상 한국인 5명 중 1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10년마다 환자 수가 두 배씩 늘어난다는 보고도 있다.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D 섭취가…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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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알츠하이머 원인 ‘유전자 변이’ 찾았다

      한국인 알츠하이머 원인 ‘유전자 변이’ 찾았다

      치매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과 관련해서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알츠하이머병 발병은 유전적 요인이 60∼80%를 차지한다. 그동안 알츠하이머 연구는 주로 유럽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한국인 등 동아시아 치매 …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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