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 연구팀, 조직 절단 없이 심장-힘줄 건강 분석하는 현미경 기술 개발
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나 질병 진단 등 다…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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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최근 융합대학원 연구팀이 조직을 절단하거나 염색하지 않고도 심장과 힘줄 같은 조직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단백질 섬유의 배열 방향과 밀집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인공 장기 품질 검사나 질병 진단 등 다…

새해 초 강력한 한파에 한랭질환으로 3명이 숨졌다. 현재까지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 겨울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새해 첫날이었던 지난 1일 21명이 한랭질환으로 응급실에 방문하고 이 중 1명이…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는 청년 주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2025 영마인드 링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마인드 링크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멘탈헬스코리아가 공동 운영한 청년 주도형 정신건강 프로젝트다. 2025년 진행된 영마인드 링크 2기에는 전…

단 10분간의 고강도 운동만으로도 대장암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생물학적 신호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에 따르면, 짧은 시간 동안의 격렬한 운동만으로도 혈액 내 분자 구성이 빠르게 변한다. 이 변화가 대장암 성장 억제와 DNA 손상 복구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올 하반기(7∼12월)부터 희귀·중증 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이 현행 10%에서 5%까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희귀질환자 중 의료비 지원 대상을 선정할 때 근거가 되는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도 폐지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런 내용의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 방안…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신생아 태변 지연 땐 ‘거대결장증’ 의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6791.4.jpg)
생후 24시간이 지나도록 태변을 보지 못한 한 신생아는 출생 직후 정밀검사를 받게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부 팽만이 심해졌고, 간헐적인 구토 증상도 나타나면서 의료진은 장 기능 이상을 의심했다. 최윤미 인하대병원 소아외과 교수는 복부 엑스레이(X-ray)와 대장조영술을 시행해 장의 …

‘국민 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 투병 중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랜 시간 한국 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 받아온 그이기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물결과 함께 그가 투병했던 질환에 대한 경각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

대웅제약은 5일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일하는 방식 혁신과 직원 성장 지원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 해결…

이장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5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시무식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가속화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종근당 창립 8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비약적인 혁신으로 미래를 …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는 뇌 발달 과정에서 발생한 비진행성 신경계 손상으로, 운동 및 자세 장애가 주된 특징이다. 환자에 따라 근육 긴장도 이상, 비자발적 움직임, 인지 및 의사소통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특성은 치과 치료 과정에서 상…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히거나, 숲에서 길을 잃어 고립된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며 버티다 극적으로 구조된 얘기를 종종 듣는다. 물이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시는 것은 생존 기술에 속할까.전문가들은 손사래를 친다. 소변은 수분 공급원이 아니라 웬만하면 피해야 할 선택…
![“온몸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파” 감기 vs 독감 구별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5/133093825.3.jpg)
최근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고열과 전신 근육통을 동반한 인플루엔자(독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난 뒤 갑자기 찾아오는 독감 증상과 일반 감기의 차이점, 그리고 폐렴 등 치명적 합병증을 막기 위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상세히 짚어봅니다.

영국의 두 살배기 여아가 병원에서 단순 목감기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가 16시간 만에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사인은 의료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소아 당뇨’로, 유가족은 의심 증상 시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안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

군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 중 하나다. 고소하고 달콤하다.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하지만 단맛 때문에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도 있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오히려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고구마의 영양 성분중간 크기의 주황색 찐 고구마 1개(약 14…

겨울철 빙판길 낙상은 고령층에게 단순한 사고를 넘어 장기 입원과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통계로 본 겨울 낙상의 위험성과 주의해야 할 행동 요령을 정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10년 연속 공식 초청받았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글로벌 기업 중 25곳만 선별된 메인 발표 무대에 직접 연사로 오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

“아침 공복 물 500ml, 독소 배출된다.”SNS를 중심으로 퍼진 이 문장은 어느새 건강 상식처럼 자리 잡았다. 기상 직후 물 한 병을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씻겨 내려가고, 다이어트와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복 물의 효과를 ‘해독’으로 설명하는 …

아침 햇빛 10분이 우울감을 없앤다는 말, 사실일까. 멜라토닌과 생체리듬 조절 효과는 있지만 만능은 아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침 햇빛의 역할과 한계를 짚어본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얼었다.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 일 최저기온이 영하 9.8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7일, 지난해 겨울(2월 9일)보단 37일 빠르게 나타났다.앞서 수도권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심리학부 연구진이 “만족스러운 관계를 위해 매일 성관계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 번의 성관계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이 길게는 이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국제 학술지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