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나중에…” 모의 투표 체험하는 어린이들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둔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모의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체험관에서는 ‘새싹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투표 약속 캠페인’이 열려 선거 교실과 투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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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둔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모의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체험관에서는 ‘새싹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투표 약속 캠페인’이 열려 선거 교실과 투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는 모르는 게 많다. 교사와 어떻게 상담할지, 어떻게 아이가 스스로 하게 만들지, 학교 공부를 가정에서 어떻게 도울지, 아이의 진로는 어떻게 계획할지 등 걱정되는 것 투성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36년간 재직한 후 현재 연 200회 이상 학부모 강연을 하는…

29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 레포츠센터에서 보수초등학교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뜨는 자세를 익히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11월 30일까지 부산 지역 초등학교 50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한다.
![영유아기 뇌 발달 순서 있다… 영어-수학보다 놀이 경험이 중요[기고/김성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29/133839225.1.jpg)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은 영유아기 발달 과정을 고려하지 않은 조기 인지 중심 교육의 문제를 바로잡고 발달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조기 사교육 열풍을 개선하려면 영유아기 뇌 발달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을 설정해야 …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마움을 한 문장으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진심을 담은 한 줄이 사람 사이 온도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교보생명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은 2026년 전 국민 감사 캠페인으로 ‘마음을 전하는 글판’ 문안 공모를…

지난해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 조사에서 초등학생 5%가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역대 조사 중 비율이 가장 높았다. 초등학생 피해 응답률은 2020년 1.8%에서 5년 사이 2.8배로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그만큼 학교폭력을 당하는 연령대가 낮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게다가 스마트폰 …
![사소한 다툼도 학교폭력 되는 현실… ‘관계 회복 숙려제’로 교육의 본질 되찾아야[기고/양미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08/133703594.1.jpg)
교육부는 지난달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전담기구 심의 이전에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계 회복 숙려제’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관계 회복 숙려제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했고 …
![[단독]국가교육위 “초등 교과서에 한자 병기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7088.1.jpg)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고, 초중고교에 한자 교육을 부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가 2016년 초등 고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대책을 발표했다가 학생,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된 뒤 10년 만에 재검토에 나서는 것이다. 국교위 등…

이르면 내년 하반기(7∼12월)부터 만 3세 미만을 대상으로 주입식 학원 교습이 전면 금지된다. 또 3세 이상 유아에게는 하루 3시간까지만 주입식 교습이 허용돼 이른바 ‘종일제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운영이 어려워진다. 교육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을 발표…

정부가 사실상 ‘종일반 영어유치원’(영어학원)을 제한하는 초강력 대책을 꺼내 든 것은 ‘4세·7세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사교육 대상이 저연령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해 처음 실시한 6세 미만의 사교육비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절반이 사교육을 받았고, 1인당 월평균 33만…

내년부터 연간 50만 원씩 지원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확대된다. 초등학생의 예체능 사교육 의존을 막기 위해 학교 체육 수업과 예체능 클럽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부가 1일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4…

서울 소재 유치원 2곳 중 1곳 이상에서 교사 대 3세 유아 비율이 정부의 ‘과밀’ 기준인 1 대 13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3세 반을 운영하는 서울 유치원은 653곳이었다. 공립이 266곳, 사립이 387곳이다. 이중 교사 대 …

지난해 대법원이 초중고교생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한 서울시 조례가 위법하지 않다고 판결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도 지역별, 학교별 검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지역 간 서열화를 막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9월부터 이른바 ‘영어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 등에서 학생 모집이나 수준 평가를 목적으로 한 레벨 테스트가 금지된다. 일부 학원에서 ‘4세 고시’, ‘7세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사교육이 과열되고, 유아 성장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쏟아지면서 관련법이 개정됐다. 18일 교…

초등학교 개학 이후 보름이 지났지만 예비소집에 불참한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국내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동 4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16일 나타났다.교육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취약대상아동 소재 확인’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은 총…

서울 강남, 서초에 사는 유아는 과반이 ‘영어유치원’이라고 불리는 유아 영어학원에 다닌 적이 있지만 강북, 중랑에선 10명 중 1명만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학생 19.5%는 학원 등에서 선행학습을 하는 반면 종로에선 이런 학생이 3%대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이 같은 …

“아이들이 도시에 있으면 학교와 학원이 반복되는 일상일 텐데, 이곳에서는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도시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농촌 유학을 결심했죠.” 이하온·하민 군과 하음 양, 하준 군 등 네 쌍둥이의 아버지 이한솔 씨(37)는 9일 동아일보와의 통…
올해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기존 5세에서 4, 5세로 확대된다. 지난해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라 정부는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는데, 올해 대상을 더 늘렸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4, 5세 50만3000명은 학부모가 부담 중인 유치…

올해부터 유아 무상 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기존 5세에서 4, 5세로 확대된다고 교육부가 3일 밝혔다.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에 따라 지난해 7월 5세 대상으로 시작됐는데 올해 대상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유아 50만3000명(4세 24만8000명, 5세 25만5000명)의 …

같은 강남권 초등학교라도 주택 입지에 따라 신입생 수가 최대 38배까지 벌어지는 극심한 격차가 나타났다. 2026학년도 기준 강남·서초 초등학교 가운데 신입생이 7명에 불과한 학교가 있는 반면, 260명이 넘는 학교도 나왔다.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