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WBC 음주 파문’ 김광현·이용찬·정철원에 솜방망이 징계
지난 3월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중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WB…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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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중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WB…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나설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가 발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빌딩에서 항저우 AG 최종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류중일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황희찬(27)이 소속팀 울버햄튼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끌고 싶다며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황희찬은 7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구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우리는 최고 수준 경기를 하지 못했고 순위도 상위권이 아니었다”며 “하지만 다음 시즌 내 목표는 상위권에…

프로농구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김상규와 장태빈을 영입했다고 7일 전했다. 우선 인삼공사는 전주 KCC에 전태영을 주고, 김상규를 영입하는 1대 1 트레이드를 합의했다. 201㎝의 장신 포워드인 김상규는 광주고·단국대를 거쳐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프로에 …
울버햄튼에서 맞이한 2번째 시즌에서 잦은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긴 황희찬(27)이 새 시즌에는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며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황희찬은 6일(현지시간) 울버햄튼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시즌 울버햄튼은 최고가 아니었다. 다음 시즌에는 좋은 선수…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홈런 선두 애런 저지(31·뉴욕 양키스)를 뒤쫓고 있다. 오타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침체에 빠졌던 LG 트윈스 캡틴 오지환의 방망이가 다시 뜨거워졌다. 19일 만에 멀티히트를 치고 시즌 한 경기 최다타점을 올리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지환은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여러분도 저를 ‘오기 상’이라고 불러주세요.”7일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한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신임 감독(53)은 활짝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가진 오기노 감독은 “선수들에게 감독 대신 ‘오기 상’이라고 불러달라고 …

지난 3월 태극마크를 달고 참가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중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빚은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상벌위원회에 출석했다.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

울산 현대 골잡이 주민규(33)가 국가대표팀에 또다시 승선하지 못했다. 2021년 프로축구 K리그1 득점왕이자 올 시즌 득점 순위 1위인 주민규이지만 아직 태극마크를 한 번도 달아보지 못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5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6월 A매치 …

한국 축구의 간판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손흥민(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진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럽축구 소식에 정통한 미국 CBS스포츠 소속 벤 제이콥스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손흥민도 2024년 사우디…

이탈리아 세리에A 시즌이 종료된 뒤 김민재(나폴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와 칼치오 나폴리24 등은 7일(한국시간)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가까워졌다. 김민재는 이미 나폴리의 동료들과 작별 인…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라 플라타에 입성 후 첫 담금질에 나섰다.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치르느라 체력이 바닥났지만 태극전사들과 코칭스태프의 표정은 밝았다.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최대 빅매치가 성사됐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3위)가 4강에서 만난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

오현규를 셀틱으로 데려갔던 앙게 포스테코글루 감독(58)이 손흥민의 소속 팀인 토트넘(잉글랜드) 지휘봉을 잡는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에서 뛰던 오현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 1월 셀틱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 사령…

‘돌부처’ 오승환(41·삼성)이 한미일 프로야구 통산 500세이브 대기록을 달성했다. 오승환은 6일 NC와의 대구 안방경기에서 9-6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8세이브(2승 2패)째를 거뒀다. 오승환은 선두 타자 손아섭에…

올해 염경엽 감독 부임 후 ‘뛰는 야구’를 내세운 프로야구 LG는 6일까지 10개 팀 중 가장 많은 100번의 도루를 시도했다. 가장 많은 59개의 도루를 성공시켰지만 도루사 역시 41개로 최다였다. 도루 성공률이 59.0%밖에 되지 않는다. 도루 성공률이 가장 높은 팀은 키움이다…

한국 여자 배구의 연패 탈출이 쉽지 않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4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태국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면서 올해 대회 1주 차 4경기를 승리 없이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12전 전패를 당했던 지난해에 이…

선두 울산이 주민규(33·사진)의 결승골을 앞세워 3경기 만에 승리했다. 울산은 6일 열린 수원 FC와의 프로축구 K리그1 방문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주민규는 1-1로 맞서던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원 FC 윤빛가람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오른발로 차 넣으며 승…

김아로미, 새로미 자매(25)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일한 쌍둥이 골퍼다. 5일 경기 안성시 신안컨트리클럽에서 만난 쌍둥이 자매는 가장 재밌었던 일화를 꼽아 달라고 하자 2018년 6월 열린 드림(2부)투어 5차전 1라운드를 떠올렸다. 자매가 골프채를 처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