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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열린다

      2022 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열린다

      남자 소프트테니스(정구) '빅4'가 한국에서 만나 최고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대한소프테니스협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코리아컵 국제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19 안성 대회 …

      •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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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의 미래’ 알카라스 10대 최초 세계랭킹 1위 등극

      ‘테니스의 미래’ 알카라스 10대 최초 세계랭킹 1위 등극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4위·19)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마친 US오픈 남자단식에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테니스의 새 시대를 알렸다.이날 알카라스는 캐스퍼 루드(5위·노르웨이·24)를 3-1(6-4, 2-6, 7-6, 6-3)로 꺾으며 만 19세 129일만에 메이저대…

      •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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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나 짝’ 자베르, 세리나 은퇴시킨 절친에 ‘참교육’

      ‘세리나 짝’ 자베르, 세리나 은퇴시킨 절친에 ‘참교육’

      온스 자베르(28·튀니지·세계 랭킹 5위)가 자신의 우상이자 복식 파트너였던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605위)에게 ‘은퇴 무대 패배’를 안긴 절친을 US오픈 테니스 8강에서 탈락시켰다. 자베르는 7일 US오픈 메인 코트인 아서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아일…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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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 집으로… 남은 누가 웃든 메이저 첫 챔프

      나달 집으로… 남은 누가 웃든 메이저 첫 챔프

      남자 테니스 ‘빅3’의 마지막 보루였던 라파엘 나달(36·스페인·세계랭킹 3위)이 US오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남자 단식에 남은 선수 8명 가운데 누가 정상에 올라도 메이저 대회 첫 우승 기록을 남기게 된다.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22연승을 질주하던 나달은 6일 미국 뉴욕에서…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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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위’ 콧대 꺾어버린 ‘벌금 1위’

      ‘세계 1위’ 콧대 꺾어버린 ‘벌금 1위’

      ‘벌금 1위’ 닉 키리오스(27·호주)가 ‘세계 랭킹 1위’ 다닐 메드베데프(26·러시아)를 무너뜨렸다. 랭킹 25위 키리오스는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메드베데프를 3-1(7-6, 3-6, 6-3, 6-2)로 꺾었다. 키리…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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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별전 치른 테니스 여제 “내가 세리나여서 감사”

      고별전 치른 테니스 여제 “내가 세리나여서 감사”

      “난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 오늘도 마찬가지였다.”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는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일라 톰랴노비치(46위·호주·29)에게 1-2(5-7, 7-6, 1-6)로 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게임 스코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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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스, 눈물로 전한 작별인사 “멋진 여정이었어”

      윌리엄스, 눈물로 전한 작별인사 “멋진 여정이었어”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605위)의 마지막 발걸음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멈췄다. 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호주·46위)에 1-2(5-7 7-6<7-…

      •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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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예고’ 윌리엄스, US오픈 3회전서 탈락

      ‘은퇴 예고’ 윌리엄스, US오픈 3회전서 탈락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605위)의 마지막 발걸음이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멈췄다. 윌리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아일라 톰리아노비치(호주·46위)에 1-2(5-7 7-6<7-…

      •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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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보다 뜨거운 탈락… 윌리엄스 자매의 마지막 포옹

      승리보다 뜨거운 탈락… 윌리엄스 자매의 마지막 포옹

      윌리엄스 자매가 함께 뛴 경기로는 마지막이었다. 비너스(42)-세리나(41) 윌리엄스 자매(미국)는 경기가 끝난 뒤 서로 토닥이며 안아줬다. 자매가 코트에 등장할 때부터 큰 환호를 보냈던 2만3000여 명의 관중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윌리엄스 자매는 2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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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여제 US오픈서 또 이기자 골프황제 주먹 불끈

      테니스여제 US오픈서 또 이기자 골프황제 주먹 불끈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608위)가 은퇴 무대가 될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관중석에서 크게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스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랭킹 2위 아네트 콘타베이트(에스…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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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나 ‘라스트 댄스’ 응원한 골프 황제…“위대함을 지켜보는 특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41·미국)의 ‘라스트 댄스’를 열렬히 응원했다. 우즈는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 오픈(총상금 6000만달러)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윌리엄스가 세계 2위 아넷…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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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US오픈 단식 2회전서 탈락…루블료프에게 0-3 완패

      권순우(25·81위·당진시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6000만달러)에서도 2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권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에게 세트 스코어 0-3(…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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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US오픈 테니스 2회전서 탈락

      권순우, US오픈 테니스 2회전서 탈락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000만 달러)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에 0-3(3-6…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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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스 “잃을게 없다, 그저 즐길 뿐”… 은퇴 대회서 일내나

      윌리엄스 “잃을게 없다, 그저 즐길 뿐”… 은퇴 대회서 일내나

      “네? 저 세리나인데요?”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솔직히 오늘 경기 내용에 스스로도 놀라지 않았느냐’는 장내 아나운서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자 US오픈 테니스 대회 메인 코트인 아서애시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팬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스포츠 세계에서는 언제나 ‘현재’가 …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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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저 23승 신기록 도전… 나달, 최대의 적은 자신

      메이저 23승 신기록 도전… 나달, 최대의 적은 자신

      라파엘 나달(스페인·36·세계랭킹 3위)이 개인 23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메이저 대회 23승은 프로 선수가 4대 메이저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 ‘오픈 시대’ 최다 기록이다. 남녀부를 통틀어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만이 이 기록을…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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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US 오픈 2회전 진출…‘세계 11위’ 루블료프와 상대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권순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베테랑 페르난도 베르다스코(124위?스페인)에게 3-1(6-2 6-7 6-3 6-3)로 승리했다. 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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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이 몰려든 US오픈, 마지막 서브는 다음에

      별들이 몰려든 US오픈, 마지막 서브는 다음에

      30일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의 아서 애시 코트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여자 단식 1회전엔 2만9402명의 팬들이 몰렸다. 역대 US오픈 한 경기 최다 관중이다. 이날 1회전 티켓은 2차 티켓 시장에서 평균 987달러(약 133만 원)에 팔렸다. 티…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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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순우, US오픈 1회전서 베테랑 베르다스코와 대결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124위·스페인)와 격돌한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US오픈 대진에서 권순우는 1회전에서 예선을 거친 베르다스코와 만났다. 1회전에 직행한 권순우는…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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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거부 조코비치, 결국 US오픈도 못 뛴다

      백신 거부 조코비치, 결국 US오픈도 못 뛴다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세계랭킹 6위·사진)가 예상대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고집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슬프게도…

      •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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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스, ‘은퇴 무대’ US오픈 1회전서 코비니치와 대결

      윌리엄스, ‘은퇴 무대’ US오픈 1회전서 코비니치와 대결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608위)가 은퇴 무대가 될 US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단카 코비니치(몬테네그로·80위)와 대결한다. 26일(한국시간) 발표된 US오픈 남녀 단식 대진표에 따르면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윌리엄스는 1회전에서 코비니치와 만난다.…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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