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조선에 기차 알린 수신사처럼… AI 혁신 이끌 전령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3776.6.jpg)
[신문과 놀자!/과거와 미래를 잇는 역사 이야기]조선에 기차 알린 수신사처럼… AI 혁신 이끌 전령은?
올해는 조선이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50년 전 조선은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마주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었습니다. 서구 문명을 받아들인 일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조선은 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어떻게 대…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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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선이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50년 전 조선은 빠르게 변하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문명을 마주해야 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서 있었습니다. 서구 문명을 받아들인 일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고, 조선은 그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어떻게 대…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랩으로 네팔 정계 비판한 청년, 차기 총리 유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5520.3.jpg)
네팔의 ‘Z세대 반정부 시위’ 이후 치러진 최근 총선에서 중도 국민독립당(RSP)이 압승하면서 래퍼 출신의 발렌드라 샤 전 카트만두 시장(36·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RSP의 총리 후보인 샤 전 시장은 네팔 동부의 한 지역구에서 경쟁자인 샤르마 올리 전 총리를 큰 격차로 따돌려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맹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96023.1.jpg)
● 꺼내 보기 ‘운전보조시스템 맹신 금물… 크루즈 사고, 5년 새 6배.’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주의 사항은?… 경쟁률 맹신 금물.’ 여러 뉴스에서 ‘맹신’이라는 말을 종종 마주치게 됩니다. 대충 ‘무조건 믿는다’ 정도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한자를 뜯어보면 그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 평가 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과 모든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사이버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단독]“국립대만 키워선 ‘서울대 10개’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9/133485603.5.jpg)
“대학 간 경계를 흐리는 일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대학 196곳을 하나의 고등교육 공동체로 연결해 지역과 재정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제30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취임한 이기정 한양대 총장(사진)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대교협은 4년제 대학 협의체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이른바 ‘SKY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 새 가장 많은 인원으로, 당시 의대 모집인원이 1500명가량 늘면서 의학계열 등으로 수험생들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

8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문묘에서 ‘신방례’가 열려 성균관대 학생들이 전통 유생복 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방례는 조선 시대 선배 유생이 과거에 합격한 신입 유생을 맞이하며 열었던 환영 잔치다.

2026학년도 경남 지역 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97.8%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올해 1162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연 통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19개…
![[초대석]“AI 시대 이끌 ‘성찰하는 인재’ 키울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5893.4.jpg)
“인공지능(AI) 시대, 결국은 사람이 답입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6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응하면서 적응하고, 성찰하면서 탐구하는 힘이 대학의 본질이다. AI를 잘 이끌 인재가 미래의 핵심”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계명대는 최근 여러 성과를 통해 학령인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교육·연구 역량이 동반 성장하면서 유일한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켄텍은 2022년 3월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40만 ㎡ 부지에 국가 에너지 산업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교했다. 학과는 에너지공학부 단일학부로 대학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돌봄과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이달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