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현재 고2 학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입시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시 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이 선발하는 비중이 58%로 대폭 늘어나고, 정시 모집에서도 62%를 내신, 출결 등 학교생활…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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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학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 이른바 ‘SKY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입시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수시 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 기준 없이 선발하는 비중이 58%로 대폭 늘어나고, 정시 모집에서도 62%를 내신, 출결 등 학교생활…

한국 가요와 음식 등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어반을 운영하는 해외 학교가 최근 4년 새 54% 늘었다. 이들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도 23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반을 …
경기도가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체계를 가동해 ‘첨단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현장 수요에 맞춘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SKY)의 대입 수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비율이 58%로 크게 늘어난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 선발 인원을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뽑는다. 고2가 상위권 대학에 가려면 내신 등 학교…

충북도 내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성장세를 이어가 내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 명 시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1만43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537명보다 35.7…

배재대는 정보보안학과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S.C.P’가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KUCIS)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전국 대학(원) 정보보호 동아리를 선정해 연구 활동비(70만 원), 교육 등을…

국립창원대는 8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전공박람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박람회에서는 ‘고민을 넘어, 나만의 길을 선택하다!’라는 주제로 41개 학과가 전공 부스를 운영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이 강연…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마산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모은다.마산대는 7일 ‘지역과 함께 70년, 세계로 향하는 대학’을 주제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대학 내 청강기념관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1956년 개교한 마…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아 시도교육청에 신고된 사례가 3년 새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현행 교육기본법에 따르면 교사는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해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할 수 없다.8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시도…

세종대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세종대는 ‘월드프렌즈 코리아(World Friends Korea, WFK)’ IT 봉사 사업에 선정돼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에게 IT 기술과 K-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세종대 세종나눔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특수학생이 여성 교사의 특정 신체 부위를 움켜쥐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지난 6년간 교사들을 향해 악성 민원과 아동 학대 신고를 일삼아왔다고 경남교사노동조합은 6일 밝혔다.경남교사노조는 이날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

부모와 함께하는 빈번한 독서 활동이 아이의 초기 문해력과 수리력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 발표한 ‘국제 영유아 교육과 웰빙 연구(IELS)’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내 아동 도서 보유량과 부모의 독서 빈도는 5세 아동의 학습 성…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로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전국 교사 10명 중 9명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촉법소년 연령 유지는 “국민 정서와 학교 현장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

7일 임관한 경력 검사 48명 가운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이 단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한 신임 검사의 비율은 검경 수사권 조정이 이뤄진 2021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7~12% 수준이었는데 올 들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올 10월 검찰청…

청와대는 7일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헌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다시 본회의를 열어 헌법 개정안 표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청와…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가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권고안을 가결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직 사회와 국민 정서가 반영되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국교총은 전국 8900명 교원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96.4%가 촉법소년 연령…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은 제24회 상허(常虛)대상 수상자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김 이사장은 인문학 분야 장학·…

‘참교육’이 오는 6월 안방을 찾아온다.오는 6월 5일 공개를 확정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리는 드라마다. ‘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

최근 국내 194개 대학의 ‘202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들 대학의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8789명이며, 이 중 수시모집에서만 80%가 넘는 28만1895명을 선발한다. 역대 최대 비중이다. 정시모집 인원은 6만6894명에 그친다. 현재 고교 2학년 …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통합 지원할 ‘교육 컨트롤타워’ 세워야[기고/이석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07/133874865.1.jpg)
지금 우리 교육은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정서, 돌봄,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적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지만 여전히 교육 현장은 정책과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