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시신 2년간 벽장에 방치한 아들…父 연금은 매달 수령
일본에서 장례비용이 없다며 아버지의 시신을 벽장에 2년간 방치한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올해 56세의 스즈키 노부히코씨는 아버지가 사망했지만, 장례비용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시신을 벽장에 방치했다.그는 …
-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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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장례비용이 없다며 아버지의 시신을 벽장에 2년간 방치한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올해 56세의 스즈키 노부히코씨는 아버지가 사망했지만, 장례비용이 없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시신을 벽장에 방치했다.그는 …

일본산 땅콩·견과류 가공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8∼24일 일본산 수입식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검사 결과, 땅콩·견과류 가공품인 ‘쿠리킨톤’에서 1㏃/㎏(㎏당 베크렐·방사능 강도 측정 단위)의 세슘이 검출됐다.수입…

일본 태생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오는 6월 중국으로 반환될 예정인 가운데 수많은 일본 판다팬들이 이별을 앞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25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현재 일본 와카야마 어드벤처월드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6월 말께 중국으로 돌아간다.중국에 반환되는 4마리…

홍콩 등 지역에서 올여름 일본에서 큰 지진이나 쓰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일본 정부까지 진화에 나섰다. 26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24일 밤 방재 관련 정보를 전하는 엑스에 “일시와 장소를 특정해 지진을 예측하는 것은 현재 과학적 지식으로 …

일본산 밤만주 제품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미량 검출돼 수입자가 해당 제품의 수입을 자진 취하했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쿠리킨톤’ 제품에서 1㏃/㎏(㎏당 베크렐·방사능 강도)의 세슘이 검출됐다.수입 물량…

기혼자임을 숨기고 다른 신분으로 여성과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난 일본 국회의원이 결국 소속 당에서 무기한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23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국민민주당은 이날 양원 의원총회를 열어 히라이와 마사키(45) 중의원에 대해 무기한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일본이 자전거를 몰면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 범칙금을 물리기로 했다.24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 현지 언론에 다르면, 일본 경찰청이 개정 도로교통법에 의해 새롭게 자전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제도를 내년 4월1일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16세 이…

“한일이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최근의 여러 위기에 함께 대응할 수 없다. 새 정부가 한일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한다.”일본 지방창생 담당상을 지냈던 야마모토 고조(山本幸三) 전 일본 중의원(77)은 22일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미국발(發) 보호무역주…
![[단독]美본토 B-1B 폭격기, 日기지에 추가 배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4/131482601.1.jpg)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18일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 기지에 추가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5일 미 본토 소속 B-1B 전력이 미사와 기지에 배치된 지 사흘 만에 추가 전력이 전개된 것으로 보인다.23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미 텍사스…

10년간 모은 돈으로 고가의 스포츠카를 구입한 일본의 한 음악 프로듀서가 차량을 인도받은 지 단 1시간 만에 화재로 차를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은 일본 도쿄 미나토구의 도로 위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악 프로듀서 혼콘…

10년간 돈을 모아 구입한 4억 원짜리 페라리가 인수 1시간 만에 불에 타 전소됐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22일(현지시간) 일본 SNS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쿄 미나토구의 한 도로 위에서 ‘페라리 458스파이더’ 차량에 돌연 불이 붙었다.운전자는 즉시 차를 세웠지만, 차…

최근 미국과 관세 협상에 나선 일본이 이르면 다음 주 미일 장관급 회의에서 비(非)관세 장벽 개선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미국산을 비롯해 쌀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쌀을 더 수입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보조를 맞추는 것…
![[글로벌 현장을 가다/황인찬]158國 참가 ‘문화-기술 올림픽’… 흥행 여부 7월 日선거 변수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22/131472939.1.jpg)
《14일 일본 오사카 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의 한 순환버스 정류장. 카메라와 센서를 가득 단 특이한 외형의 버스가 들어왔다. 이 버스는 ‘오사카 메트로’가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버스. 사람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전할 수 있다. 완전자율주행 ‘레벨4’로 …

일본 도쿄 외곽의 드럼통 안에서 고령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해당 드럼통은 처분 예정 물품이었다.22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사이타마현 요시카와시의 한 재활용 업체 부지에서 드럼통 하나가 수거됐다.드럼통의 뚜껑을 연 직원은 내부에서 사람의 발을 보고 즉시 경찰에…

일본 국회의원 약 70명이 22일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자민당, 입헌 민주당 등이 소속된 초당파 연맹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의원 약 70명이 춘계 예대제(제사) 참배에 참여했다. 이 …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소속 국회의원 70명이 22일 태평양 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 언론 보도에 다르면 이날 예대제(제사)를 맞아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이 기요다구의 야스쿠니 신…

일본에서 한국산 쌀이 판매되면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 가격, 안전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일본의 쌀값 급등으로 한국산 쌀이 주목받는 가운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품질·가격·안전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일본은 지난해 폭염으로 쌀 생산량이 줄고, 관광…

정부는 일본 각료들이 일본의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는 22일 “일본이 과거 침략 전쟁을 미화하고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것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가 21일 제2차 세계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또 봉납했다. NHK,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시작된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眞榊·신사 제단에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춘계 예대제(제사)에 맞춰 공물을 봉납했다. 다만 이시바 총리는 참배를 하지 않을 방침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한국과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