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최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218명, 부상자는 5400여명으로 집계…
- 2025-12-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218명, 부상자는 5400여명으로 집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경제, 문화를 넘어 국방 분야까지 치닫고 있다. 중국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해 일본 인근 바다와 하늘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이 곤혹스러운 상황이지만, 동맹국인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관여…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이 포유류의 일부일처제 순위를 매긴 결과, 인간의 독점적 짝짓기 비율이 66%로 미어캣과 비버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침팬지나 고릴라 등 대부분의 영장류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일본에서 한 70대 여성에게 아들인 척하면서 돈을 사취하려고 한 한국 국적의 대학생이 체포됐다.11일 일본 니혼테레비(닛테레), 후지테레비 등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은 한국 국적의 대학생 김 모 씨(24)를 체포했다.김 씨는 지난 8일 동료들과 함께 도쿄 오타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에…

“도널드 트럼프의 ‘권력 중심지’ 마이애미가 그에게 경고를 보냈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 “마이애미의 민주당 시장 당선은 ‘지각 변동(seismic shift)’이다.”(영국 가디언) 9일(현지 시간) 실시된 미국 플로리다주 최대 도시 마이애미의 시장 선거 결과에 대한 각국 언론…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반도체 등 다양한 첨단기술 분야 핵심 소재인 실리콘의 안정적 공급 및 중국과의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한국 등 주요 우방국을 규합한 ‘팍스 실리카(Pax Silica)’ 동맹을 구체화했다. ‘평화’를 뜻하는 라틴어 ‘팍스(Pax…

일본에서는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대한 해산 심판이 진행 중이다. 2022년 7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살해범이 “어머니가 통일교에 고액을 기부해 가정이 엉망이 됐다”고 범행 배경을 밝히면서, 통일교의 고액 헌금 문제가 크게 부각됐고, 큰 논란을…

가상화폐 테라, 루나 폭락 사태를 주도해 투자자에게 최소 400억 달러(약 59조 원)의 손실을 입힌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34·사진)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사기, 사기 공모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초 검찰이 구형한 징역 12년보다 …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3/132956270.4.jpg)
《안보 불안이 부른 유럽 ‘징병제 부활’한동안 징병제를 폐지했던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침공 우려와 국방력을 강화하라는 미국의 압박으로 징병제를 부활시켰거나, 재도입하는 것을 논의 중이다. 징병제를 둘러싼 유럽 주요국의 움직임과 갈등을 짚어봤다.》“독일군을 유럽 최강 군대로 만들겠다.…
세계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동, 아시아 국가들도 징병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2023년 10월부터 전쟁을 치렀고, 지난해와 올해 이란과도 대규모 무력 충돌을 경험한 이스라엘은 지난해 남성의 군 의무복무 기간을 32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