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밥 선호’ 다카이치, 취임 46일 만에 첫 회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약 한 달 만인 5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저녁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아소 다로 부총재,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등 집권 자민당 간부 20여 명과 약 1시…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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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약 한 달 만인 5일(현지 시간) 처음으로 저녁 회식 자리에 참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아소 다로 부총재, 스즈키 슌이치 간사장 등 집권 자민당 간부 20여 명과 약 1시…

전 세계 유엔 회원국 193개국을 모두 방문해 본 덴마크 출신 여행자가 북한에서 감옥에 갈 뻔한 경험을 공유하며 “북한만큼 극심한 통제가 있는 나라는 없었다”고 밝혔다.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헨릭 예프센(37)은 최근 블로그에 북한 방문 당시의 상황을 자세히 소개했…

서울이 유로모니터 ‘세계 100대 도시’ 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에 올랐다. 파리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시아 도시들의 경쟁력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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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난 4월부 11월까지 8개월간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2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6일 보도했다.환경성이 집계한 인적 피해(속보치) 현황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곰 습격에 의한 피해자 수는 사망 1명 등 총 33명에 …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양발 사이에 공을 끼우고 폴짝 뛰는 드리블로 한국 축구사에 굴욕적 장면을 안긴 멕시코 축구 스타 플레이어 출신 콰우테모크 블랑코(52)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멕시코 대표팀의 위협적 상대로 한국을 꼽았다.블랑코는 5일(현지시…

미국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보건청(OSHA)이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한화큐셀의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한국 기업에 2만522달러(우리 돈 약 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언론 WBHF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OSHA 및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

노벨 평화상 수상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설한 FIFA 평화상을 받았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무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평…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현지시간) 2026년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체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와 함께 A조에 묶인 조추첨 결과에 “홈팀 멕시코가 가장 위협적”이라고 평가했다.홍 감독은 이날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미국 백악관은 4일(현지 시간) 공개한 최상위 대외전략 지침인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에서 “우리는 제1도련선(島鏈線·First Island Chain) 어디에서든 침략을 억제할 수 있는 군사력을 구축할 것”이라며 “우리 동맹국들은 집단 방위를 위해 더 많이 지출하고, 더 많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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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틀라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인)처럼 전 세계 질서를 떠받치는 시대는 끝났다. 미국은 부유하고 발전된 수십 개 동맹국과 함께하고 있고, 이들 국가가 각자 지역에 대한 1차 책임을 맡고 공동 방위를 위해 훨씬 더 많이 기여하게 해야 한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