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 발송… 제재 절차 착수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 수사에 이어 금융당국도 추가 현장 조사에 나서고 제재 절차를 시작하며 MBK파트너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3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BK파트너스…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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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검사의견서를 발송하며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검찰 수사에 이어 금융당국도 추가 현장 조사에 나서고 제재 절차를 시작하며 MBK파트너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31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BK파트너스…

2020년대 들어 현저하게 잦아진 집중호우와 폭염이 물가를 끌어올리고 경제성장률은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31일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의 성장·물가 영향’ 보고서를 통해 7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3분기(7~9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0.3% 포인트 상승한 효과가 발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자 놀이” 비판에도 은행권의 예대 금리 차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기조로 인해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금 금리는 3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 상반기(1~6월) 시중은행 …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사업자에 대한 검사를 통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퇴직급여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주요 지적사례를 공개했다.근로자 스스로 본인의 퇴직연금을 잘 지켜 노후생활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금감원은 45개 퇴직연금사업자에 대한 검…

8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3조 원대 초반대에 머무르며 2개월 연속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와 함께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 강력한 규제 영향이 본격화된 것이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

30일 발표된 제1187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5·13·26·29·37·40’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다.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1명이다. 각 26억 1938만 12원을 받는다.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9명으로 당첨금은 각 6078만 7…

트럼프 관세에도 기업들의 관세 부담과 재고 활용, 수입처 전환 등으로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런 완충 효과들도 점차 약해지면서 앞으로 관세 영향이 물가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29일 자체 블로그에 ‘관세가 오르는데 미국 소비자…
![[지표로 보는 경제]8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9/132285222.1.png)

8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가 3200포인트 탈환에 실패하며 318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미국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 매도 물량으로 하락 전환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보다 0.32% 내린 3186.0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

올해 상반기(1~6월) 저축은행 순이익이 2500억 원대를 나타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급감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저축은행 79곳의 당기…

한국은행은 올해 한국경제가 전년 대비 0.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치가 3개월 전 내놨던 전망치보다 0.1%포인트 높아지긴 했지만 결국 ‘0%대 성장률’을 못 벗어날 것이란 의미다. 정부가 올해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35조 원가량의 재정을 투입하며 경기 부양에…

14일 취임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사진)이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시하고 있는 가운데 금감원이 보험상품 설명 양식을 전면 손질한다. 보험 가입자들이 숙지해야 할 요소들을 알기 쉽게 담아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28일 금융권 및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초 보험상품 …
■ 우리금융, APEC 정상회의 홍보 활동 참여우리금융그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우리금…

㈜LG가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을 늘리기 위해 자사주 소각과 중간 배당에 나선다. 28일 ㈜LG는 공시를 통해서 2500억 원 상당의 자사주 302만9580주를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보통주 주식 수의 1.93%로, ㈜LG가 보유한 자사주의 절반이다. 소각 예정일은 다…

이르면 연내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은행 등 금융회사로부터 피해액의 일부나 전부를 배상받게 된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특단의 대책을 주문한지 두 달 만에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들과 협의를 거쳐 이르면 연내에 이 대책을 시행한다는 방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상반기 수익률이 4.08%, 운용 수익금이 5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 기금 평가액은 1269조1350억원이며 누적 수익금은 787조5000억원이다.미국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에 따른 약달러로 해외자산의 원화 기준 운용 수익…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2.50%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10일에 이어 연달아 두 번 동결한 것이다.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은 가계부채 등이 이유로 꼽힌다. 6·27 부동산 대책으로 집값 상승세가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아직 가계부…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8일) 열린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소폭 상향하고, 부동산 불안에 금리 동결로 정책 여력을 남길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효과와 미국의 금리 정책을 좀 더 확인하며 인하 시점을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28…
![[알립니다]주식-코인 투자, 민첩한 재테크 전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7/132229698.14.jpg)
‘코스피 5,000 시대’와 가상자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속에 투자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증시 활성화에 나서고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등 투자 환경도 급변하고 있어 재테크 전략을 더욱 민첩하게 짜야 할 때입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슬기로운 투자 생활’이라는 슬로…

올해 하반기(7∼12월)가 시작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가상자산 비축’을 주업으로 삼는 기업들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하반기 중 상장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가 허용되면 가상자산 비축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