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균형발전” vs 국힘 “주거안정”… 지방선거 1호공약 맞대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10대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 국민의힘은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최근 ‘실생활 밀착형’ 공약들을 잇달아 발표한 데 이어 균형발전을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면서 지방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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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10대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 국민의힘은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최근 ‘실생활 밀착형’ 공약들을 잇달아 발표한 데 이어 균형발전을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면서 지방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첫 행선지로 11일 강원과 서울을 찾아 ‘내란 심판’ 등 당의 선명성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전날 부산에 이어 이날 울산을 찾는 등 보수세가 강한 영남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에 화력을 집중하며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앞둔 가운데 장동혁 대표 ‘2선 후퇴론’이 수도권에서 다시 제기됐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인 주광덕 현 시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 대통합을 통한 …
![[D-체크]정원오 “吳시장때 주택공급 62%로 줄어” 공급 감소… 재개발 축소도 원인 vs 오세훈 “성수동 개발, 진흥구역 지정 내 덕분” 吳 개발 시작, 鄭때 도시재생 성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2/133900114.5.jpg)
6·3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간 공방이 거듭되고 있다. 부동산 이슈가 서울시장 선거의 판세를 가를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부동산 공급과 도시 개발 등을 두고 엇갈린 주장이 쏟아지고 있는 것. 양측…

6·3 지방선거 핵심 승부처인 울산 지역에서 범여권이 후보 단일화에 막판 난항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최근 울산시장과 울산 지역 기초단체장은 여론조사 경선으로 단일화하되 광역의원은 협상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이미 공천받은 광역의원 후보들이 단일화 양…

6·3 지방선거와 함께 ‘미니 총선’급으로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후보들 간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야권 후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두고 공방을 벌였고, 범여권 후보들은 상대의 발언과 경력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부산 북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권리당원 투표가 11일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경선에서 시행되는 권리당원 선호투표제에 대해 “대선 등의 선거에서 결선투표제를 도입할 경우 동시 도입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선호투표제는 제…

2010년 출범한 통합 창원시를 창원·마산·진해로 다시 분리하는 방안을 포함한 행정체제 개편안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겠다는 공약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과정에서의 불균형 문제와 통합 이후 지속된 인구 감소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과,…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정책을 더 많은 부산 시민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11일 오전 9시경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앞.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지역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서 배제된 점을 문제 삼아 8일 오후 6시부터 천막을 치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