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검찰청 간판 오늘 내려진다…망나니 칼 뺏는 것은 당연”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윤석열의 ‘칼’이 되어 표적 수사, 별건 수사, 먼지떨이 수사를 벌인 정치검사들이 죗값을 치른다”라고 밝혔다.조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948년 설립된 검찰청의 간판이 오늘 내려진다.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검찰총장과 대통령으로 벌인 검찰권 …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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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윤석열의 ‘칼’이 되어 표적 수사, 별건 수사, 먼지떨이 수사를 벌인 정치검사들이 죗값을 치른다”라고 밝혔다.조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948년 설립된 검찰청의 간판이 오늘 내려진다.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검찰총장과 대통령으로 벌인 검찰권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5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데 대해 “불투명한 외교가 초래한 위기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과 야당에 진실을 말하고 함께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총무비서관이 올해 국정감사에 출석한다는 소식을 두고 “김 비서관만 국감장에 안 나오겠다고 버티다가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나오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 살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급발진’이라고 평가한 것을 두고 “한가한 상황 인식이 아닐까”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은 조희대 대법원의 행태에 분노했고, 윤석열 내란 재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을 빼기로 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금융조직 개편안이 사실상 백지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하면서 금융체계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한발 물러선 것. 하지만 강성 지지층…

여야는 국회 본회의가 열린 2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융감독 체제 개편을 철회한 것을 앞세워 국민의힘에 필리버스터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설립 등에 동의할 수 없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금융정책·감독 체계를 바꾸는 금융조직 개편안을 전격 철회했다. 여야 대치로 국회 본회의 개최를 3시간여 앞두고 금융감독위원회 신설법 등 관련법 처리 계획을 백지화한 것이다. 다만 민주당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획재정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정부…
![[단독]‘친명’마저 쓴소리에… 김현지, 내달 국감 나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4/132457153.1.jpg)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 측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총무비서관이 다음 달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이 증인 명단에서 제외된 이후 국민의힘의 거센 비판 속에 당내 ‘친명’(친이재명) 진영에서도 공개 우려가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 관계자는 25일…

방송통신위원회를 폐지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어 시행되면 내년 8월까지 임기가 남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자동 면직된다. 민주당은 당초 25일 검찰청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