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멕시코 외교장관과 첫 통화…“韓 기업 원유 확보 협조”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이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첫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 혼란 속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장관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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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첫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 혼란 속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장관 취임을 축하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

중동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는 ‘핀치 포인트(병목 지점)’ 위기가 주요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만 t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홍해 등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 대체 공급처에서 원유는 석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의 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홍해를 통해 2억5000만 배럴을 우선 도입하기로 하면서 중동발(發) 에너지 수급 불안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조현 외교부 장관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인권 침해 비판 메시지와 관련해 “이스라엘 측과 긴밀히 소통했고, 이스라엘도 이해했으며 더 이상의 후속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며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편적 인권과 국제인도법의…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 뉴욕 월가 금융사 최고위급 인사와 잇따라 만나 한국 경제 정책을 소개하며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현지 시간) 구 부총리는 미 금융기관 블랙록, 핌코, 아폴로의 최고위 인사와 개별 면담을 가졌다. 이날 열린 ‘한국 경제 투자설명회’를…